<?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연꽃같은 여자</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link>
		<description>
<![CDATA[
초코초코 초코송이 (어감이 좋다 발음해봐 초코초코 초코송이)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앙겔부처(mailto:)</dc:creator>
		<pubDate>Thu, 02 Oct 2008 20:05:29 +0900</pubDate>
		<image>
			<title>연꽃같은 여자</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2/36/taiji0920/common/my_picture</url>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link>
			<width>80</width>
			<height>60</height>
			<description><![CDATA[초코초코 초코송이 (어감이 좋다 발음해봐 초코초코 초코송이)]]></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80</guid>
			<title>기적의 다이어트</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8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덴마크 다이어트라는 게 있다.</p>
<p>기적이다.</p>
<p>&nbsp;</p>
<p>&nbsp;</p>
<p>나머지는 이따가...;;</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pubDate>Thu, 02 Oct 2008 20:05:2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8</guid>
			<title>그녀들의 숨소리</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width="600" src="http://www.wde.or.kr/bbs/data/news/%ED%81%AC%EA%B8%B0%EB%B3%80%ED%99%98_%EC%9B%B9%EC%9E%90%EB%B3%B4004.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wde.or.kr/bbs/data/news/%ED%81%AC%EA%B8%B0%EB%B3%80%ED%99%98_%EC%9B%B9%EC%9E%90%EB%B3%B4004.jpg')" onload="setTimeout('fixImage(1009541)',300)" id="my_post_img1009541" style="" alt="" /><br /> 장애여성이 그리는 섹슈얼리티<br /> 그녀들의 숨소리<br /> <br /> 이번 가을을 도발할 아름다운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br /> <br /> 다섯 명의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몸, 성, 관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을 회화, 영상, 사진 등의 매체를 통해 세상에 내놓습니다. <br /> <br /> 이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지체장애여성자조모임 &lsquo;장애여성들의 반란&rsquo;의 구성원들은 허심탄회한 속 깊은 이야기 나누기의 과정을 가졌고, 비장애 중심적인 작업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장애여성으로서 자신 내면의 깊은 소리, 욕구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br /> <br /> 이 전시에 함께 하시어 그녀들의 진실하고 뜨거운, 그리고 커다란 숨소리를 들으시고,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반년 간을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결실의 순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시를 통해 작가로 스스로를 드러내는 그녀들에게 공감과 지지의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br /> <br /> 일시 : 2008년 10월 10일(금) - 10월 12일(일) 10시-7시<br /> &nbsp;&nbsp;&nbsp;&nbsp;&nbsp;&nbsp;* 기념파티 10월 11일(토) 오후 5시&nbsp;&nbsp; <br /> 장소 : 소월아트센터(1,2,5호선 왕십리역)<br /> 문의 : <a href="mailto:wdesum@empal.com">wdesum@empal.com</a> / 02-441-2313<br /> 주최 :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a href="http://www.wde.or.kr">www.wde.or.kr</a><br /> 주관 : 장애여성자조모임 &lsquo;장애여성들의 반란&rsquo;<br /> 본 사업은 한국여성재단의 G마켓 공모전 지원 사업입니다.<br /> <br /> <br /> 참여작가<br /> <br /> 돼지<br />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 장애인 몸을 사랑한다<br /> -첫 생리<br /> <br /> 김선희<br /> -장애여성이 세상사는 이야기<br /> <br /> 양자<br /> -자유롭게 살고 싶은 다리<br /> <br /> 뚱러문<br /> -아픈 기억, 내가 준 상처들<br /> <br /> 행복<br /> -내 안에 행복이 있다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행사&lt; 안내</category>
			<category>예술</category>
			<category>장애여성공감</category>
			<category>예술같은여자</category>
			
			<pubDate>Sat, 27 Sep 2008 08:55:1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7</guid>
			<title>병신</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차별 용어인데 그 말만이 갖는 뉘앙스가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br /><br />모르겠음이다.<br /><br /><br />지드래곤 노래 중에 THIS LOVE라고 내가 완죤 쑝간게 있는데, 내용은 남친도 있는 여자애한테 놀아났규나 그래도 니가 좋은 거슬 욱 흑흑 그런 거로, 가사에서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라고 나온다.<br /><br />그런데 이 노래 가사의 병신 부분에 병신보다 더 적절한 말이 있을까?! 이 말이 함축하는 상황적 의미가 우루루 쏟아져 들어오기에... <br /><br />아마 문학적 허용이란 것도 있겠지. <br /><br />옛날에 읽은 장정일 시에도 늙은 창녀란 게 잇는데, 그때도 여기 창녀보다 어울리는 말이 있을까... 창녀란 말과 성노동자란 말이 갖는 의미가 완전 다르다. 그렇지만 창녀라는 말이 계속 존재하고 뉘앙스가 유통될 수 있는 건 차별하는 상황이 있어서잖아.<br /><br />내가 즐겨 쓰는 호모 역시 차별용어이다. 이 단어로 블로그상에서 문제제기 받은 적이 한 번 있는데. 일단 기존에 유통되는 방식대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재정의해서 써도 되는 거 아닌가라고 주장했었다. <br /><br />그 재정의를 말하자면, 호모를 게이와 같은 용어로 안 쓰고 게이랑 전혀 상관없는 남X남 연애로 쓰는 것이다. 그 사람이 헤테론지 호몬지 전혀 알 바 없고 남자면 무조건 다 호모로 연애시킴. 물론 맘에 드는 남자만...;<br /><br />문제제기를 많이 받지 않은 것은&nbsp; 진보불로근데 설마...;라는 것때문은 아닐 것 같다, 활발하게 문제제기가 이뤄지니까. 그보다 동인녀들의 취미생활을 인정?! 내가 호모라는 단어를 차별적으로 쓰진 않으므로, 문제제기가 촌스럽다고 여겨지는 게 아닐까?<br /><br /><br /><br />병신같은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최소한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사회에서 너무나 적절한, 가장 적확한 의미를 가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비단 단어만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매우 악랄한데도 웃기고 재미있는 것이 많고 그걸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도 억압이나 즐기는 것도 난감하다. 그리고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구 쓰는 내가 있다. 종합적으로 모르겠다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pubDate>Tue, 23 Sep 2008 00:02:4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6</guid>
			<title>M</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이명세 감독의 영화. 강동원님이 나오심<br /><br />인천 씨네스페이스 주안이라고 예술영화 전용상영관이 있다. 표도 5천원이고 참 좋은 곳. 거기서 몇 달에 한 번씩 인천영상위 주최로 감독을 초빙해서 영화 보고 얘기도 하는 므흣한 시간이 있다. 지난번에 뭐가 겹쳐서 허진호 감독님 왔을 때 못 갔다ㅜㅜ 아유 아쉬워 여튼 훈늉한 작가들 막 옴<br /><br />벌써 지난달의 일이다만... 감독의 자세가 참으로 열려 있어서, 영화는 관객의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메세지같은 걸 참 싫어해서, 이 감독과는 따로 감독과의 시간이 필요없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ㅋㅋ 근데 난 이분 너무 좋더라 웃기고.<br /><br />감독은 형식과 내용을 분리하지 않는다. 호오... 근데 나는 분리함-_- 이런 식으로 분리한다. 봐봐. 이 영화 내용은 초간단하다. 첫사랑의 죽음에서 벗어나는 거다. 인간의 경우고, 귀신의 경우; 자기의 죽음에서 벗어나는 거지. 여튼 내가 죽고나서 당신이 즐거울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슬프게 울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멜로적인 친절한 대사대로 영화 내용은 별 거 없긔...&lt;<br /><br />단지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와(아니 경계라는 게 있기나 한 건지 싶음) 우산(양산), 거울, 하얀옷, 데쟈부의 반복적인 이미지들, 크게 울리는 타자 소리와 환상적인 공간들이라는 형식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나 말이야. 이런 식으로 분리해서 생각한다. <br /><br />또 분리해서 생각하는 이유는 이 영화는 멜로도 아닌 거슬... 시간성이나 공간성에 대한 거 아닌가? 응? 그럼 그게 내용인가?<br /><br />꿈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전혀 메세지를 꾸겨넣지 않고, 나이 많은 어른인데 완전 소년같은 감독 정말 말하는 거는 재밌는데 굳이 얻을 건 없었다&lt; ㅎㅎㅎ 그러나 재미만을 추구하는 나이기에...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엠</category>
			<category>이명세</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23:43:4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5</guid>
			<title>뜨라또리아</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height="272" width="5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9/220321307.jpg"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9/220321307.jpg')" onload="setTimeout('fixImage(1203061)',300)" id="my_post_img1203061" style="" alt="" /><br /><br />이렇게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br />메인 메뉴에다 5천원 추가하면 이것저것 나온다. 저게 다 이것저것이다.<br />둘이 가서 일인만 5천원 추가해봤는데, 와인도 잔뜩 주고 에피타이져 빼고는 다 이인분씩 줬다=ㅁ=!! 일요일 저녁 손님 없을 시간이라서 그런 것도 같은데 찾아보니 평도 참 좋고 워낙 좋은 곳이다. 디자인도 좋다 책장을 사선으로 만들어놨는데 보시기에 좋더라.&lt;<br /><br />하우스와인은 10월 15일까지만 서비스란다. 그러니까 5천원 추가하면 10월 중순이후엔 에피타이져, 빵, 디져트, 후식이 나오는 것이다. 밥먹고 까페나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커피까지 두 잔 줘서ㅜㅜ 잘 뭉개다 나왔다.<br /><br />이렇게 먹는데 26000원 들었다. 나로서는 꽤 고급한 식사였음. 그러나 돈이 아깝지 않게 너무너무 좋았다. 친절하시고요ㅜㅜ 아놔 내가 손가락까지 세우며 "일인만 세트 추가해 주세요" 그랬는데ㅜㅜㅜㅜㅜㅜ 순이가 혹시 말은 한명이라 그러고 손가락 두 개 세운 거 아니냐 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br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내가 최고 좋아하는 모시조개+바지락+마늘+올리브오일의 봉골레 스파게티 면이 쫀듣ㄱ쫀득하고 조개도 쫀득거리고 진촤&nbsp; 양이 쩜 적은데?! 했는데 먹다보니 참 많고(근데 그건 스파게티 사먹을 때마다 항상 그럼) 정말 맛있음 내가 스파게티집 처음 가면 왠만하면 봉골레를 시키는데 본녀가 먹을 때 맛의 기준이다 이집이 맛있게 하나 어떠나.<br /><br />빵도 촉촉하니 느므 맛있었다 특히 검은 빵 사실 파스타 가격이 1만원전후인 곳은 대체로 맛있는 빵이 나오곤 한다. 그래도 너무 맛있었음. <br /><br />에피타이져는 아주 얇게 잠깐 구운 소고기가 나왔다 소고기...!! 나야 안 먹어도 순이가 참 기쁘게 잘 먹었다. 스테이크 가격은 25000원인데 다음에 월급 타면 사줘야지 글구 에피타이져로 녹색 나물(?!)이 나왔는데 치즈가루를 뿌려서 참 매혹적&lt;이었음<br /><br />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슈도 참 큰 덩어리를 ㅜㅜ 너무 맛있엄 촉촉해 입안해서 샬샬 녹암 ㅜㅜㅜㅜㅜㅜ<br /><br />그리고 순이가 먹은 해산물 리조또ㅜㅜ 난 리조또 절대 안 먹는데 이유는 그가격에... 볶음밥이 왠말이냐?! 이런 맴인데 첨으로 맛있었다 진촤 맛있는데 순이가 나도 할 수 있엄...이러는데 해보라 그랬다 다음에 요리배틀?! 꺅<br /><br />여러분도 알다시피 싼 커피숖에 가도 커피 두잔에 티라미슈같은 케익 하나 시키면 최저 1만원 든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여기 정말 강추함<br /><br />버섯과 올리브오일로 만든 베지터블 슈파게티도 있으니 마음껏 가보자!!!!!<br />난 조개 먹는 여자라서 후후 봉골레 짱!!!!!!!!! 조개국물 뒤져!!!! 죽음이야1!!!<br /><br />본녀 솔직히 너무 감동했어ㅜㅜ 너무 좋은 가게얀 ㅜㅜㅜㅜ 근데 금/토는 손님 무지 많다구 한다 난 일요일에 가서 한산했심<br /> <br /><br /><img height="401" width="428"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9/220321393.jpg"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9/220321393.jpg')" onload="setTimeout('fixImage(8674589)',300)" id="my_post_img8674589" style="" alt="" /><br /><br /><br />인간 3대 기본요소-_- 의식주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br />웰빙이나 소비로 유통되는 기존의 방식과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모르겠고&lt; 일단 정보공유 차원에서 가볍게 여러 생각할 지점은 유보하고 이런 거 올릴 예정임. <br /><br />이미 웰빙/소비와 다른 관점에서 얘기되고 있을 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얘기함미까? 아는 사람 좀 추천 졈 해죠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의식주</category>
			<category>뜨라또리아</category>
			<category>슈파게티</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15:37:2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4</guid>
			<title>근래 읽은 만화</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height="215" width="148" align="left" src="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5/04/0428-40.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5/04/0428-40.jpg')" onload="setTimeout('fixImage(56473)',300)" id="my_post_img56473" style="" alt="" />유레카<br /><br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br />옛날에 빌려읽었는데 절판된 책이다. 이번에 구했지렁 캬캬캬캬 뛰어난 나<br /><br />이 작가는 연출도 진촤 심플하고. 너무 좋다 막 울었다ㅜㅜ<br /><br />로마의 식민지였던 시라쿠스는 한니발의 카르타고와 손잡는 바람에 로마의 총공격을 받지만 위대한 학자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한 방어무기덕에 완죤 이기며 잘 견디지만 지속되는 전쟁은 힘들다. 한편 시라쿠스의 강경파들은 로마 출신 시민들을 다 끌고 가는데, 데이트하다가 한 처녀만 살아남는다. 그 처녀의 남친은 처녀랑 아르키메데스네 집에 피신해 있으면서 그와 친해지구 우정도 쌓고.<br /><br />그러다 처녀도 위험해지기도 하고 가족들 걱정하느라 가족에게 가려는 처녀랑 총각이랑 배타고 탈출하다가 처녀가 화살에 맞는다ㅜㅜ 로마 배에 가서 귀족이라고 뻥치고 치료받고, 총각은 시라쿠스섬의 약점을 말하라고 다굴당하는데 처녀가 죽는다ㅜㅜ 처녀가 죽기전 가족들은 무사하다고 뻥을 치는데 처녀의 표정이 완전 일그러졌다가 평온하게 웃으면서 죽는다. 그러고 총각은 좌절...ㅜㅜ 처녀가 사랑한 시라쿠스섬의 약점을 말해줘 버린다, 시민들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특히 아르키메데스를. 이 총각의 표정이...ㅜㅜ 그림이 좀 기계적이라서 풍부한 표정을 못 그릴 것만 같지만 그 표정이라니!!!! 그 자세라니!!!! 마구 울 수밖에 없었다ㅜㅜ 너무너무너무넘눰누머눔 좋아ㅜㅜㅜㅜ<br /><br />내가 읽은 메세지는 전쟁이 어쩔 수 없는 거 알고 있다. 그래도 전쟁이 싫다. 너무너무 싫다. 이런 거였다. 난 이 작가님은 분명 인격자일 거라고 확신한다. 작가님 사랑해효 나랑 결혼졈...<br /><br /><br /><img height="215" width="148" align="left" src="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9/0909-2.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9/0909-2.jpg')" onload="setTimeout('fixImage(1957532)',300)" id="my_post_img1957532" style="" alt="" />사또 인 다 하우스<br /><br />한국 개그만화 지존 김진태님의 신간이 나왔다 무려 올칼라에 가격 만원!!! 하악하악 서점에서 책을 사는데 서점에 있는 사또 인다하우스를 매점매석하고 싶은 이 현란한 기분!!! 연재분을 사다가 사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완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프트 실패 어이쿠 ㅋㅋㅋㅋㅋㅋ<br /><br />한국에 표류한 세 양인, 마법사(?), 귀족, 노예의 적응 + 조선 사회의 재미난 사건들 나 진촤 ㅋㅋㅋㅋㅋㅋㅋ 마법 배틀 뜰 때 뒤지는 줄 알았네; 한국 무당이랑 서양 주술사가 배틀 뜨는데 소환술 사용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br /><br />일쪽부터 무척 재미있다. 모두모두 보시길 모두모듀모듀모듐<br />김진태님 사랑해요!!<br /><br /><br /><img height="215" width="148" align="left" src="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9/0911-6.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9/0911-6.jpg')" onload="setTimeout('fixImage(6273913)',300)" id="my_post_img6273913" style="" alt="" />도적의 물병<br /><br />이마 이치코님은 항상 재밌규나 이제 드디어 반복되는 패턴도 나오는규나 맨날 얘기를 종잡을 수가 없이 도저히 끝까지 안 읽으면 알 수가 없었는데 이젠 중간부턴 초큼 알겠는데?! 다는 아니고; 그래도 스타일 너무 좋다 아아 그림도 너무 포근해ㅜㅜ<br /><br />정말 다작하시는 것 같다. 훈늉하신 분이얀. 물이 없는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lt; 는 아니고 물없는 세계의 판타지다. 하백이라는 물의 신이 마을까지 물길 졈 틔워졌으면...하구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예전 단편에서 시작해 장편이 되고 말았다. 모두 이 책을 읽고 물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물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br /><br /><br /><img height="215" width="148" align="left" src="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7/0730-10.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comicstorm.com/shop/shop_img/b_img/2008/07/0730-10.jpg')" onload="setTimeout('fixImage(9253532)',300)" id="my_post_img9253532" style="" alt="" />이브의 잠<br /><br />우리&lt; 요시다 아키미 사마의 최신작 5권 완결일걸<br />&lt;야차&gt;의 주인공인 유전공학으로 탄생한 진화한 인류 '세이'의 클론과 그 세이의 유전자를 받은 딸 두 분의 주인공... 우우 ㅜㅜ 한 번 본 건 잊지 않고 무조건 따라할 수 있고 머리 졀라 좋고.<br /><br />이런 사람들이 신인류가 된다면 더 뛰어나고 덜 뛰어나고 서열사회는 없어질까? 다 미치도록 뛰어나니까... 그래도 서열은 지울 수 있으니까 별로 상관없으려나?<br /><br /><br /><br />아아 요즘엔 야오이가 너무 부진해 야오이 만화 본지 한참 됐네연...ㅜㅜ 글구 일본원서 사놓고 잘 읽지도 않는데 일본어의 압박...&lt; 크윽 오늘부터 일어 공부졈 하자!!!!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만화</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14:52:0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3</guid>
			<title>독학사 원고 모집 대마감일</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안녕하세연.<br />독학소 원고마감일은 11월 10일이에연.<br />12월 중에 책을 낼 예정이에연.<br />누구라도 쓸 수 있어연. 소정의 초크마한 돈은 내야 해염.<br />쓸사람은 말을 하세연. 말을 하란 말야 쓰겠다고 왜 말을 못해!!!!<br /><br />제가 바빠죽겠는데 일명일명 독촉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네연.<br />아유 사실 나야말로 글 일 편도 없엄 ㅜㅜ 이번에 내 글 일개도 안 들어가는 거?! 꺅 시러시러ㅜㅜㅜㅜ<br /><br />이게 무슨 소린가연? 하고 궁금한 사람은 http://blog.jinbo.net/taiji0920/?cid=46&amp;pid=1308 이걸 한 번 봐보세연. 봐도 모르겠지? 캬캬<br /><br />글 종류는 제한 없어연 그림 그려도 됨<br />근데 나랑 모르는 사람은 자기 사진을 보내져야 함 아는 사람은 내가 알아서 찾아냄 캬캬캬캬캬캬캬 가글가글 꾸르극 퀙퀙 캭캭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독학사</category>
			<category>원고모집</category>
			<category>마감일</category>
			<category>독학당</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14:29:2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2</guid>
			<title>The winner takes it all</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embed height="408" width="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id="NFPlayer53218" name="NFPlayer53218"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D4A56F6BACA1C95C3D3338657EE98C82B52&amp;outKey=V12835b4cfe0634ee7bf36adfd10800810e81ec7f96ef289ef0c26adfd10800810e81"></embed><br /><br /><br />너무 좋다ㅜㅜ 가사가 너무 좋아 흑흑<br />출청 : http://blog.naver.com/creep223?Redirect=Log&amp;logNo=50035186860<br />가사 내가 초큼 고침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아빠</category>
			<category>흑흑</category>
			<category>아바</category>
			<category>압바</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14:22:2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1</guid>
			<title>호모노벨리쿠스 2</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짧디짧겜<br /><br />1. 아니라고<br />-시에스타<br /><br />믿기 힘든 소설이다. 말기암 선고를 받은 주인수는 부자인 주인공과 서로 사랑하지만 엇갈리고 사회적/가족적 압박을 체화한 주인공은 여자랑 결혼도 하고 근데 죽기 전에 일번 만나기로 했고 그래서 주인수가 주인공 찾아가고 근데 주인공은 부자지만 친아들이 아니고&lt; 여튼 주인수는 죽고 주인공도 따라죽고 귀신이 돼서 남의 꿈에 나타나서 둘이 대화하고 참 무섭고 ㄷㄷ<br /><br />너무 촌스러운 얘기인데 내가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면서 엇갈리는 걸 참 좋아해서 그냥 봤는데 알고 보니 엇갈ㄹ니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다알면서 그런 거였다 엇갈린 것도 아니었다규 아 뭐 이렇게 정말 이런 아아 너무 대왕 스킵하면서 읽었지만 아아 생략.<br /><br /><br />2. 야수의 날<br />-스탠<br /><br />내가 사모해 마지않는 스탠님의 걸작 명작 소설/ 내가 피곤하고 바쁜 와중에 괜히 읽었다가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물론 중간에 바빠서 이틀간 읽었지만 여튼 이것만 주구줄창 읽어야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br /><br />실화에 바탕한 이야기라는데@_@ 조폭두목과 검사가 고등학교 동창이고 같은 아파트 살고 부인들끼리 알고 지내는 관계였는데 조폭두목은 대툥령 아들과 이짓저짓 하고...<br /><br />근데 그런 현실계 얘기를 적절히 으르렁거리는 야수 두 마리로 아름답게 호모화해 주셨다. 아아 척박한 씬에도 불구하고...!! 대체 씬없어도 좋아죽겠는 야오이 소설이 얼마나 되냔 말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아 이것이 바로 대중소설이야.<br /><br />그렇지만 사랑해서 그랬단 걸 알고 대립이 무너지는 건 이상했다. 사랑하고 증오하고 꺽으려들고 죽이려들고 유일한 동료이자 그래서 꼭 죽여야만 하는 유일한 적이고... 이런 식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졈 서운하네연. 그래도 마지막 직전까지 정말정말 너무 재밌었다. 석유유령회사를 세워서 정치가들이 자금 얻는 것도 나오고(실화바탕). 이분은 한국의 범죄와 애정이 범벅된 애정(호모계)소설을 참 잘 쓰신다. 이 분은 상을 드려야 한다. 대한민국호모대상 대상이시다. 마음에 안 드는 점도 몇 개 있는데 패쓰가능하심<br /><br />아놔 그나저나 10월에 신간 내신다는데 그날 못가ㅜㅜ 가서 존안을 뵙고 싸인받구 싶었는데 흑흑흑흑흑흑흑흑 왜 하필 비엔비야 으으으으으윽 욱욱 제발 완성 못 해서 11월에 나왔으면&lt;<br /><br /><br />3. 비밀<br />-루크<br /><br />이건 읽다 말았는데 효리님의 추천작이니만큼 끝까지 참고 봐야 할까 고민스러웠지만 효리님이 안 읽어도 된다셔서 안 읽었다. 스탠님의 글부터 읽고 나니 조폭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후까시 묘사들을 참을 수가 없었다. 스탠님 글만 먼저 안 읽었어도 참을만 했을 거 같다. 막 멋있는 척 하고 게다가 문장도 너무 멋있는 척 해서 읽지 못했다. 주인수도 다짜고짜 색스럽고... 에잉. 심하게 말해서 미얀. 정직히 말해봤엄.<br /><br /><br />4. 검의 마음 바람의 노래<br />-열쇠<br /><br />제목을 바담풍 구름운이라고 대충 썼다가-_- 예의가 아닌 듯해서 검색해봤다. 제목 너무 길엄'ㅅ'<br /><br />무려 칠협오의의 패러디였다. 판관 포청천의 전조와 백옥당의 응응 이야기!! 무난하게 재미있게 읽었다. 무협 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잘 쓴 무협소설일 것 같다. 재밌게 읽을 숭 ㅣㅆ었으니까. 여기 괴물 처녀가 자기자신을 '본녀'라고 일컫는데 나도 이렇게 일컫고 싶다. 앞으로 나도 나 자신을 본녀라 부르겠노라.<br /><br />본녀가 볼 때 ㅋㅋ 괴물 처녀의 페이드 어웨이 앤 네버 컴백은 스토리를 끝내기 위한 무리수라고 보인다. 우두머리가 졌다고 오랜 세월을 가진 정치 조직이 깨끗이 퇴장하리란 것은 말도 안 된다. 무엇보다 피를 너무 많이 묻혔으므로 앞으로 나가기 싫어도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머 그렇게까지 정치적인 내용은 아닝께.<br /><br />글구 리버스의 실패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리버스 최곰!!! 리버스 만세!!!!!! 리버스! 리버스! EE!! EE!!<br /><br /><br />5. 꽃의 전쟁<br />-김금주<br /><br />효리언니의 그녀 김금주님 지난번에 읽은 건 별로였는데 이건 재밌었다. 지난번에 읽은 건 남자들 말투가 맘에 안 찼는데 다양한 걸 쓸 수 있는 분이구나 여기서는 꽉 조인 문장을 쓰신다. 판타지를 도입한 현실적인 얘기 나는 현실 얘기를 잘 쓰는 분들이 참 멋있고 좋더라 호호호 판타지는 안 좋아하거든 근데 그걸 섞을 때 현실을 잘 쓴 거에다 섞으면 갠춘하더라고 이 책이 그랬다<br /><br />큰 씨리즈의 일부인 것 같은데 알 수 없어서 아쉽...;ㅅ;<br /><br /><br />아 또 대충 감상을 적고 말았다. 에잉...ㅜㅜ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BL</category>
			<category>호모노벨리쿠스</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11:52:1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0</guid>
			<title>맘마미얀</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7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추석 마지막날 봤다 맘마맘맘마</p>
<p>&nbsp;</p>
<p>영화 자체는 엉성했다 일부러 그런 걸까? 누가 어디서 만든 건지 배급사가 어딘지 모르겠다만 사실 궁금하지도 않다. 응? 여튼 엉성한 뮤지컬이었다 뭐가 엉성하냐면 음악이 아니고 장면들이 막 너무 아마츄어 같아서 맨처음 시작할 때부터 카메라 뭥미 왜케 촌스러워? 막 여성 셋이 노래하면서 달릴 때는 막 초장부터 뭥미 싶어가지구.. 근데 메릴 스트립 정도 되시는 분이 일부러 어색하게 할 거 같진 않고 엔딩을 보면 빈티지를 일부러 넣은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일부러 넣은 부분 말고도 촌스럽고 어색했다 그게 귀여워 보인 건 아니고 그냥 서툴러 보였다 카메라도 연출도 편집도. 근데 대자본이 만드는데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있다.</p>
<p>&nbsp;</p>
<p>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모두 감추고 스토리의 허망함-ㅁ-도 메울 만큼 아바의 노래들은 최고구나. 특히 메릴 스트립님 가수야?? 가수냐규 왜케 노래 잘 해?? 진짜 난 아바보다 좋더라 ㅜㅜ 사실 노래들은 편곡을 세련되게 한 건 아니고 아바스럽게(?) 했을 뿐인데 집에 와서 아바 듣고 잤는데 아바가 역시 옛날 사람들이라서 영화 음악이 더 세련되고 풍성하긴 하더라 아바는 악기도 몇 개 없나봐 왜케 텅빈 부분이 많지-_-?? 여튼 그 선율과 가사는 진짜 죽음이야 난 너무 감동했어</p>
<p>&nbsp;</p>
<p>특히 가사가, 뜻을 한 번도 음미한 적이 없었는데 상황에 맞춰 번역된 가사를 보니 아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난 멜로디가 좋아선 줄 알았는데 그걸 초과하는 가사가 있었구나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진짜 깜짝 놀랐어 그리고 그리스 섬 아름답잖아 ㄱ-?? 난 그런 데 가서 누워있고 싶단 생각 처음 했다. 바다랑 호텔이랑 길거리 암데나 가서 좀 누워있고 싶어졌다 딱히 영화에서 아름답게 잘 찍은 건 아니고 그냥 거기가 너무너무 아름다웠다</p>
<p>&nbsp;</p>
<p>그래서 이 영화는 아바와 그리스다. 아아 그리고 추가로 그거랑 상관없이 울컥한 부분이 있는데, 여자들이 다같이 뛰쳐나와서 군무를 추는 게 있는데 난 그게 슬펐다. 참 좋구나 실제로 그럼 좋겠다 싶다가 그냥 슬퍼졌다</p>
<p>&nbsp;</p>
<p>맘마미얀 맘마미얀 맘마미얀 렛미고 흑흑 맘마 안녕</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맘맘미얌</category>
			
			<pubDate>Wed, 17 Sep 2008 02:31: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9</guid>
			<title>츄셕 잘 세셨쎄연</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1. 컴터가 고장나셔서 일주일이나 못했다 흑흑 물론 집말고 딴데서 초큼초큼씩 했지만 제대로 할 수가 없었어 고쳐주신 회색분자님께 사랑과 감사의 맴을... 흑흑 그래서 진불 글도 거의 못 읽고 말았네 어이쿠 츤츤히 츤ㅊ느히 내일부터 읽어야짐 꺄옷</p>
<p>&nbsp;</p>
<p>2. 블로그 리뉴얼 해야겠다 허허</p>
<p>&nbsp;</p>
<p><img id="my_post_img951251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9/170210208.jpg')" height="125" alt="" width="100" onload="setTimeout('fixImage(9512519)',3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9/170210208.jpg" /></p>
<p>3. 겨털 수난시대 = 존나 핍박받았다 중학생 학원강산데 중딩들이 그런 거에 촘 민감하다 나도 그런 적 있어서 안다 그래서 고용주(언니)가 겨털 졈 어떻게 하라구 글구 학원 올 때만이라도 브라자 차면 안 되냐규 어린이들 인데 쩜점쩜 그랬다 그냥 다니고 있다 이제 가을이잖아?? 다행이얀... 머 어차피 쫌 있음 그만 두지만&lt;</p>
<p>&nbsp;</p>
<p>4. 전반적으로 명절 노동이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그 과중한 노동 부담을 지는 여성 중 깍쟁이같은 사람에게 증오가 집중된다. 가사 노동 뿐 아니라 어쩌다보니 집안에서 전혀 아무일도 안 하는 놈팽이인 나로서는 (동급의 남자 형제들보다도&nbsp;명절 노동&nbsp;안 하는 나임 아무도 시키지도 않고) 발언자격이 없다.&nbsp;어른/20대 불문 남성들에게 부과되는 노동이 현격히 적어서, 나는 그에 발맞춰서 더 안 하는 부분도 있다. 어쨌건 나자신이 불공평한 것도 사실. 앞으로는 정면대결을...이라고 생각해봤자 도저히 우리 아빠+아빠급 남성들을 개화(?)시킬 수가 없고 (왜냐하면 우리 아빠 자체가 개조&lt;불능이라) 다만 부조리에 저항하는 척 남의 노동에 기생하지 말자. 녜ㅜㅜ 진짜임이렇게썼으니까이제안그럼 ㅜㅜ 말이 그렇지... 아놔 정말 나부터 개조해야 해 학학학학 지금도 아빠랑 나랑 둘이 밥먹을 일 있으면 아빠가 내 밥을 차려주심 -&gt; 비겁한 비겁자여 왠지 아빠가 남자니까 아빠가 차려주는 게 형평성에 맞을 것만 같다고 합리화시키지만 꼭 그렇진 않고 나만 너무 아무것도 안 한다능 꺅 왜 추석비판이 자아비판으로 전도&amp;갱생인가 꺅 가사노동 관련 아니다 노동 관련 그 누구보다도 합죽이가 되어야 하는 나이기에 어쩔 도리가 없군 요즘 파트타임 노동은 쩜 하고 있지만 말야 후후후 </p>
<p>&nbsp;</p>
<p>5. 추석대보름달 소원은 나 좀 잘 되게 해줘 아 순이도 아 우리 가족도 아 인류도&nbsp;이렇게 빌었다 이게 뭥미&nbs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6이게 아님 쓸 거 많은데... 엉엉 리뉴얼부터 하자 근데 새로 깔린 포토샵이 구리네?? 크헉</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구련</category>
			<category>구린추석이에야</category>
			<category>근데추석은재밌게보냈음물고기다슬기잡고후후</category>
			
			<pubDate>Wed, 17 Sep 2008 02:09:2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8</guid>
			<title>데쓰 프루프</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strong>앙겔부처</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7">[플래닛 테러]</a> 에 관련된 글. <br /><embed height="45" width="262" volume="0" loop="false" autostart="false" src="/files2/36/taiji0920/medias/200809/081045463.wma" pluginspage="http://microsoft. com/windows/mediaplayer/en/download" type="application/x-mplayer2"></embed><br />엔딩곡 April March의 Chick Habit<br /><br />꺄악 꺄악 갹갹갹갹<br /><br />플래닛 테러랑 미국에서 동시상영 됐었다던 데쓰 프루프!! 슬래셔 무비인 줄 알고 덜덜 떨면서 봤자네 그건 아니었고 교통사고 났을 때 장면이 완전 극악하게 찍히긴 했지만. 머리 앞면만 날아가고 오른다리가 내동댕이쳐지고 쓩 날라가고. 음... 아놔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실감할 수 있다=ㅁ=<br /><br />영화는 별내용없는 가벼운 틴에이져 러브물에 왠 마초싸이코 난입 + 자동차 격돌로 마초싸이코 대응징 대참사!!!!의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돌림빵 ㅋㅋㅋㅋ 앗. 돌림빵은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돌아가면서 때린다는 뜻임; 아주 시원하게 때려주심<br /><br />감독은 자꾸 여자를 주인공으로 만들면서 그러면서 지는 자꾸 마초새끼로 나온다. ㅋㅋㅋㅋ 미친 진짜 싸이코. 정말 즐기는 거 같어, 플래닛 테러에서는 심지어는 미친 마초새끼로 나와서 자기 거시기를 썩어 떨어지게까지 한다-ㅁ-!!!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br />나는 자동차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영화에 잘 나오는 자동차 씬(?)을 인상깊게 본 기억도 없는데,&nbsp; 이영화 보면서는 쌓이지도 않은 스트레스가 뻥 뚫릴정도로 자동차 씬이 너무너무 좋았다. 완전 환상!! 죽을까봐 마음 졸이며 보는데도 두큰두큰 너무 재밌었음. 아무래도 '돛단배'때문에 마음 졸이며 보다가, 추격씬에서는 마음이 좀 놓여서 열광하며 본 것 같다.<br /><br />아아 너무 재밌어 말도 안 돼ㅜㅜ 70년산 엔진을 단 차가 나오는 부분부터 여러번 되감아 보고 싶다. 아우... 아욱 ㅜㅜㅜㅜ 너무 좋아 노래도 다 좋았다 오에스티는 벌써 절판이야 옘비;ㅅ;<br /><br />아놔 나는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왜 만든 걸까 자주 생각을 하는데, 재미를 위해 만들었다는 영화들이 나한테 재미가 없어서였던 거 같다. 이 영화랑 플래닛 테러를 보면서는 왜 만들었냐고 질문이 나오질 않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무개념으로 얼을 놓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오락영화를 만드는 건 재밌어서구나 하고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마음이 흥겹다=ㅁ= ㅋㅋㅋㅋ 아놔 너무 좋아 보면서 심지어는 나도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고 싶었다 나도!!! 나도 끼워죠 ㅇ&lt;-&lt;<br /><br />두 작품의 디비디 타이틀을 사고 싶다. 이런 마음 오랜만이얀... 근데 순이가 자꾸 둘 중 뭐가 더 좋으냐고 물었는데, 데쓰 프루프를 나중에 봐서일까... 데쓰 프루프가 더 좋아-ㅁ- 꺅 그래도 플래닛 테러도 최고얌. 아아....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너무너무 좋은 것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br /><br />영화의 문법을 깨는 방식이 구태의연하다고 나는 두 감독을 아주 싫어했었는데 완전 철회 &amp; 완전 팬이 되었다. 계속 깨고 있었고 내가 싫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계속 지금도 계속 깨려고 하는 점에 존경 &amp;애정의 마음이 샘솟음. 당신들을 사랑해!!!! 꺆<br /><br />아참; 이 영화 음악 영화다 OST 진짜 끝내줌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자동차</category>
			<category>쿠엔틴타란티노</category>
			<category>데쓰프루프</category>
			
			<pubDate>Mon, 08 Sep 2008 10:59:5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5</guid>
			<title>재활용 일기</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 경고 : 본포스트는 지우고 쓰고 그러는 첨단 유행이라 덧글들은 본문과 상관없을 소지가 다분함.<br /><br /><br />제목 : 시러<br /><br />아 기분 나빠. 아아.... 아아ㅜㅜㅜㅜㅜㅜ읽지도 않음<br /> <br /> 뭐 딴 거 쓰다가 잠깐 네이버 기륭전자분회 까페 들어갔는데 이상한 글들이 막 있어 너무 싫어 읽지 않았어 징그러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 싫어 진짜 싫어 아아 이런 거 보면 안 돼 나는 이슬만 먹고 살 거야 흑흑<br /> <br />그래서 뭐 쓰기도 싫고 컴터하기도 싫다. 아악 악악악악 <br /><br /><br />난 애들을 정말 상대 못 하겠다. 귀엽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나를 막 대하고 있다. 아아....;;;;;;;;;; 막 대하는 건 괜찮은데 수업을 할 수가 없다고ㅜㅜㅜㅜㅜㅜ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이슬먹고맴맴</category>
			<category>흑흑흑흑</category>
			
			<pubDate>Thu, 04 Sep 2008 23:08:0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7</guid>
			<title>호모 노벨리쿠스</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호모 소설 읽는 사람(나)에게 학명을 지어줘 보았다. 호모 노벨리쿠스.<br />간만에 효리사마가 호모소설을 빌려주셨다. 하사품마저 있다. 몇 개만 읽었지만 적어놓음.<br /><br /><br />똥강아지 - 리페일<br /><br />훼손의 외전.<br />훼손이 완벽하게 순수한 것과 완벽까진 아니지만 적절히 타락한 것이 서로 훼손함으로써만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던 것과 달리 외전에서는 초크마한 파괴욕이 있긴 있으되 그것이 전혀 중요친 않고 알콩달콩한데.<br /><br />알콩달콩 난 리페일님이 쓰는 간지러운 달콤함을 좋아하지만 한 권 내내 반복되는 패턴에는 질린다. 순수의 화신 여민이 너무나 순수해서 예측할 수 없는 짓을 하고, 타락했다 갱생중인 보스(?)는 그런 여민을 알면서도 오해해서 여민을 할퀴고, 흑흑 울고 오해가 풀리고 알콩달콩 아이져아 섹스 세레머니=ㅁ=;;;;;;; 앙 ㅜㅜㅜ 실타<br /><br />그래도 훼손의 모티브는 참 좋다. 우리가 사랑을 하는 것은 서로를 물들이는 것이 아니고 깎아내지르는 것이라는. 근데 이건 이 책보다는 우리 스탠님&lt; 책에 더 잘나오지 않을까? 야수의 날 무지 기대됨 하악하악<br /><br />이 책의 단점은 여민을 짝사랑했으나 노말로 보이는 성현에게 짝을 지어준 것. 대체 왜 지어줬는지 전혀 이해도 안 가고 필요도 없는데다... 이 작가님은 항상 처음은 좋은데 끝이 시러. 마지막에 여민을 좋아하는 동생 얘기는 왜 들어간 거지.. 그냥 주연 두 사람이 얼마나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들인가 보여줄라고 ㅜㅜㅜㅜ 아 실타<br /><br />그래서 성현의 애인은 아무 맥락도 없이 자기 애인과 여민의 애인을 비교하고, 싫어하던 그이지만 그가 자길 유혹하면 거절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강요당한다. 아무 의미 없어 아무 의미 없다고 그냥 주연공/수 잘났다는 얘기밖에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미없었어. 처음에는 가슴 두근거리며 눈물 글썽하며 읽었기 때문에 더더욱 짜증이 남미다 ㄷㄷㄷㄷ 그래도 반절 정도는 진짜 재밌음-ㅁ- 난 순수의 화신이 져아 귀엽자네<br /><br /><br /><br />미국의 보통 십대 소년들 - 장목단<br /><br />내가 이 소설을 정말 정말 좋아했는데도, 막상 재판이 된다니까 재판 광고문의 발췌문을 읽으니 이거 영... 그게 씬이라서 그랬던 거 같다. 그냥 씬만 딱 떼어놓고 보니까 딱히 좋지가 않잖아. 그래서 오래 기다렸는데 안 샀다. 그냥 안 산 건 아니고 엄청 고민했다. 그냥 과거의 나에게 선물차 사줄까나. 그렇지만 요즘 만화를 좀 사고 있어서 그냥 현재의 나에게 만화를 사주자하는 마음이 컸다. 사도 안 읽을 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해서 안 샀는데...<br /><br />근데 효리 언니가 주셨다. 언니여...ㅜㅜㅜㅜ 대인배여 근데 이번에 이 두 권짜리를 다 읽은 건 아니고 대충 아무데나랑 내가 좋아하는 1권의 외전만 읽었는데 굉장해. 역시 이 분은 쓸데없는 문장이 하나도 없어!!!!!!!! 아아 오히려 질펀한 씬보다 지우의 일상적인 삶에 대한 묘사와 서술이 마음을 막 때린다구. 아우.... 너무 좋다 이건 진짜 보물이야 씬보다 내용이 더 좋은 호모 소설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나 이때의 집중력을 지금은 기대할 수 없어서 아쉽다. 이건 너무 명작이라서 작가님이 새로운 걸 써내기 힘들 것 같다. 아 그래도 인간세상 태어나 장르문학에서 이토록 독보적인 작품 하나 맹그러놨으니 어찌 보람찬 삶이 아니리... 부럽;ㅅ;<br /><br /><br />제비와 나 - 김금주<br /><br />효리사마의 그녀, 김금주님의 소설은 불행히도 나랑 안 맞다. 너무 아숩다. 나는 욕 많이 하는 거 싫더라. 뭐 보통 남자애들이야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그걸 여자작가가 쓴 걸 보면 어색하다. 아니면 문자로 된 걸 보는 게 어색한 건지도. 주위에 욕하는 남자애들도 없고, 없었고. 욕 말고도 개그 코드가 전혀 안 맞아. 그런 건 놀랍다. 나는 효리사마랑 개그코드가 많이 맞는데, 효리사마와 김금주씨 사이의 코드와 나와 그분의 코드는 또 안 맞는다. 세상 오묘한 개그코드의 원리원칙이다. <br /><br />이 작품은 엔딩도 아니고 1권으로써 완결성도 없고. 진짜 무책임하다. 이런 책을 출판했다는 게 놀랍다.<br />조연공들이 너무 막강해서 대체 이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지을지 정말정말 궁금하다. 나로선 죽이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은데 죽이지 않고 이 엉망한 상태를 풀어내는 게 작가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겠지. 항상 알고 있는 거지만 나에겐 이야기가 없으므로, 상상이 안 간다.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BL</category>
			<category>간만의호모소설</category>
			
			<pubDate>Thu, 04 Sep 2008 22:58:2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6</guid>
			<title>득템하셨쎄여</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겟추겟츄 예예예예~♬<br /><br /><img height="375" width="5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9/030117486.jpg"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9/030117486.jpg')" onload="setTimeout('fixImage(2608998)',300)" id="my_post_img2608998" style="" alt="" /><br />겟했음을 입증하려고 굳이 찍어보았다 케켘<br /><br />이 블로그에 적어봐야 이 만화를 겟했다는 것이 얼마마한 가치가 있는가 (한화 약 500억 추산) 알리 만무하겠지만 홍홍홍 꺅꺅꺅 어디 가서 자랑하려다가 그냥 내 블로그에만 쓰고 만다. 꺅꺅꺅<br /><br />한화 500억은 단연 뻥이고 얼만지 모르겠다. 엄청 프리미어급이심. 왜냐하면 구하기가 힘들거등. 근데 난 구했거든. 내가 얼마에 구했게? 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캬ㅑㅋ캬 아놔 신나라<br /><br /><br /><img height="317" width="4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9/030119125.jpg"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9/030119125.jpg')" onload="setTimeout('fixImage(4669547)',300)" id="my_post_img4669547" style="" alt="" /><br />잊지 못할 명장면. 당시 내가 스타워즈빠라서 알투디투를 밥통으로 사용한다는 데에서 기절 ㅋㅋㅋㅋ 담배피는 쓰리피오 하극상 이어짐 ㅋㅋㅋㅋ<br /><br />아아 고등학교 때 여기 실린 만화는 내가 구독하는 잡지에 실린 것들이라서 단행본을 안 샀었다. 그것을 뒤에 근10년간 후회할 줄이야-ㅁ- 오랜만에 본 만화는 지금 나에게 그때만한 웃음은 안 주지만 추억을 물질로 소유하게 되어서 기쁘다. 그냥 추억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소유!!! 유소유!!! EE!! EE!!<br /><br />왠 불자 한 분이, 이 만화의 가치를 모른다고 생각되는 분이 목록에서도 쩌 밑에 넣어놨고, 내가 레어아이템을 얻어대는 건 중고시장을 뒤져대는 폐인질을 해댔기 때문인데 올들어선 안 했거든. 안 하다가 오랜만에 어슬렁어슬렁 둘러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에서도 아래 쯤에, 아무도 안 볼 구석에 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 1500원!!!! =-ㅁ-1!!!! 갹<br /><br />그래갖고 이것만 사기 쩜 그래서 딴 것도 샀다. 아 나의 선한 마음가짐 쿠쿠쿠쿠쿠쿠ㅜ쿸쿠 상도를 아는 여자야 나란 여자 쿠쿠쿠쿠쿠쿠쿠ㅜ쿠쿠ㅜ ㅜ케ㅔㅋ케케케케케케케케ㅔ 꺄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ㅑ 신난다 신나 쓸수록 신나네=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내맘대로 만화</category>
			<category>고병규</category>
			<category>캬캬캬캬캬캬캬캬</category>
			<category>파이팅브라더</category>
			
			<pubDate>Wed, 03 Sep 2008 13:30:4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