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텍사스두더지의 난장</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link>
		<description>
<![CDATA[
사이버맑스 웹사이트를 접고 텍사스 오스틴에서 블로거 생활로 접어든 이광석의 잡글 난장기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텍사스두더지(mailto:)</dc:creator>
		<pubDate>Wed, 27 Aug 2008 09:31:41 +0900</pubDate>
		<image>
			<title>텍사스두더지의 난장</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2/8/texasmole/common/my_picture</url>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link>
			<width>80</width>
			<height>60</height>
			<description><![CDATA[사이버맑스 웹사이트를 접고 텍사스 오스틴에서 블로거 생활로 접어든 이광석의 잡글 난장기]]></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70</guid>
			<title>공지: [기술과 사회] 수강생들</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7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오른쪽 메뉴(전체보기)에서 <strong>  <a href="../../?cid=">[ 빛바랜 SF영화로 현실 읽기 ]</a> </strong>http://blog.jinbo.net/texasmole/?cid=9 를 클릭하면 다음 주 수업에 읽을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중 첫번째 꼭지와 두번째 꼭지를 읽어오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걸어둡니다.<br /><br />http://blog.jinbo.net/texasmole/?cid=9&amp;pid=362<br /><br />http://blog.jinbo.net/texasmole/?cid=9&amp;pid=363<br /><br />- 이광석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알림</category>
			
			<pubDate>Wed, 27 Aug 2008 09:22:2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9</guid>
			<title>논문 디펜스를 마치고</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2시간 정도 걸렸다. 막을 것은 막고 수긍할 것은 하면서 잘 방어했다. 그렇게 논문 심사를 통과했고, 이제 수정작업만 남았다. 한 한달여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한국에 들어가려 한다. 심사전에는 잘 보이지않던 고민들이 새롭게 하나둘 떠오른다. 하나의 산을 오르면 또 다른 산이 나를 막아선다. 한편으로 교수사회의 권력에 편입되기 위해 받았던 그 의식이 회의스러웠지만, 어쩄든 면허증을 땄으니 이제 학문 세계의 프로에 입문을 한 셈이다. 참 오래 걸렸고 지난간 세월들이 회환으로 남는다. 나보다 훨씬 큰 짐을 이고 사셨던 어머님의 덕이다. 이제 마무리만 남았구나. 오스틴이 정겹다.&nbsp; &nbsp;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07:40: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8</guid>
			<title>좀 쉴까하다</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오늘 하교에 나왔다. 컨디션이 엉망이다. 기침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잤다. 오전에 운동을 나갔지만 몸이 나른하다. 설사까지 한다. 내일 디펜스로 그리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진 않은데, 영 몸이 좋지않다. 오늘 몇번 발제문보고, 집에 들어가 좀 쉬어야겠다. 승준이랑 게임 좀 하다 쉬다 놀다 자야겠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Mon, 14 Jul 2008 04:48:0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7</guid>
			<title>월요일 날엔</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디펜스가 있다. 지금은 토요일 오후. 뭔가 끝이 보이는가 싶은데, 몸이 그리 바쁘게 움직여지질 않는다. 내 글에 대한 교수들의 반응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 이럭저럭 주말을 그것 준비하는데 써야할 것 같다. 산 하나를 꼬박 넘는데 9년의 세월이 걸렸다. 깃발을 꼿고 다음 산을 등정하기 위해서라도 하나하나 마무리를 해나가야할 것이다.&nbsp;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Sun, 13 Jul 2008 06:34:3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6</guid>
			<title>심사 원고를 돌리고,</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원고를 돌렸다. 이제 디펜스가 열흘 정도남았다. 이번 주까지는 좀 쉬다 다음 주엔 이런저런 준비할 것들 보려고 한다. 올 여름은 이렇게 간다. 오스틴 날씨는 전례없이 무덥고 훅훅 찐다. 40도를 오르내리고, 에어컨 없이 하루도 살기 힘들다. 여전히 내 가족은 도서관에서 여름을 난다. <br /><br />도서관에서 버티는 승준이가 기특하다. 요새 같이 지내다보니 정말 아들이 컸다는 느낌이 든다. 재법 성숙한 면도 보이고, 나보다 끈기도 있는 것 같고.. 배 나올까봐 자기 전에 서른번씩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걸보니 나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nbsp; <br /><br />여름이 이렇게 간다. 요샌 자꾸 지나간 세월들을 되돌아본다. 왜일까?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Fri, 04 Jul 2008 14:07:4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5</guid>
			<title>결론을 끝내고..</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아직도 디펜스 전에 수정볼 것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한 2주전이나 돼야 교수들에게 최종본을 돌릴 것 같다. 그리 당기지않던 주제로 논문을 쓰다보니 지친다. 하지만, 의무감으로 했던 만큼 소득도 좀 있었다. 누군가 학위 논문이 그 분야에 발을 담고 이제 시작하겠다는 뜻을 알리는 정도의 입봉정도라 하지 않았던가. 아무래도 박사후에 방향을 틀어야하겠지만... <br /><br />오늘은 피곤했다. 어제 웨스랑 늦게까지 작업을 하는 바람에 더욱 그렇다. 요샌 잠을 조금만 늦게 자도 몸이 예전같지 않다. 체력이 급격히 소진됐고, 몸이 딸린다. 오늘은 좀 쉬련다. 좀 있다 승준이랑 헐크를 보러가기로 했다. 팝콘 먹으며 좀 머리를 식히련다. 요샌 아들이랑 하교 출퇴근하고 같이 움직여서인지 맘이 즐겁다. <br /><br />이번 주안에 수정본 대충 끝내고 다음주에 최종 교수 승인만 떨어지면 커미티 교수들에게 돌릴 예정이다. 갈 길이 바쁘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Fri, 20 Jun 2008 08:14:3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4</guid>
			<title>학교 생활</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승준이가 도서관 생활에 재미를 붙였다. 오전에 하는 작문 캠프도 재미있어 한다. 글쓰기가 재법이다. 아침에 캠프가 끝나면 도서관에 와서 경래가 싸온 점심을 먹는다. 밥 한그릇을 지혼자 다 먹는다. 그러다 인터넷 게임 한판하고 잠이 든다. 일어나 서성거리다, 저녁때면 주문 도시락을 내 동료들과 함꼐 먹는다. 어른들이 귀여워해주니 지도 신이 나는 모양이다. 저녁엔 집에 돌아와 놀다 잔다. 학교에서 숙제를 하고, 일기를 쓴다. 승준이가 모처럼만에 방학을 깨나 잘 보내는 중이다.<br /><br />내일은 일정대로 가고 나는 웨스를 볼 생각이다. 마무리진 결론을 같이 볼 생각이다. 마무리될수록 마음이 심란하니, 고것또한 이상한 노릇이다. 하나를 넘기 전에 다른 넘어야할 산이 밀려온다. 인생이 그런 것인가?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Wed, 18 Jun 2008 13:38:5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3</guid>
			<title>학교 도서관에서 여름나기</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요새 날이 덥고 집이 푹푹 찌는 계절이라 모두들 도서관 시원한 곳에 지낸다. 승준이는 학교 도서고나에서 뭐가 신이 나는지 인터넷 게임도 하고, 책도 보고, 간식도 먹고 밥도 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주위 동료들이 이어 이뻐해주니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잘 따른다. 올 여름은 이렇게 시간을 보낼 것 같다. <br /><br />논문이 마무리 단계라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다. 우선은 끝날 떄까지 한가지만 보고 가려하나 그것도 내맘대로 되질 않는다. 일희일비라, 인생이 그런 것 같다. 너무 과하게 기뻐할 것도 슬플 것도 없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낀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Fri, 13 Jun 2008 14:42:2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2</guid>
			<title>당분간 살 집으로</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이사를 왔다. 이층집에 나무 그늘이 없어 이 무더운 텍사스 날씨를 견디기에 역부족이었다. 하루종일 집안이 찜통이라 에어컨을 조금이라도 틀지않으면 버티기가 힘들다. 하루 힘들게 이사하고 나서, 하루&nbsp; 옛집을 청소한다고&nbsp; 진을 다뻈다. 미리 액떔하고 간다 생각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그래도 이 집에 살던 주인들이 워낙 깔끔해 집안이 더&nbsp; 없이 새집같다. 있는동안 지낼만한다.<br /><br />이제 좀 제 페이스를 찾아서 논문을 마무리해야할 것 같다.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마음만 조급하다. 바쁠수록 잡일들이 많이 생긴다했는데, 내가 꼭 그 상황이다. 이젠 하루하루가 금쪽같은 시간들이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Wed, 28 May 2008 10:34:1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1</guid>
			<title>승준이 생일을 치르고</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아빠의 역할이 이럴 떄 큰가부다. 오늘 애들을 데리고 물총놀이를 밖에서 신나게 벌였다. 경래 후배 윤정이가 케익을 만들어와 생일 분위기 가 물씬 났다. 구디백으로 레고를 준비한 적이 있어 올해도 그렇게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다. 아무튼 하루 승준이 생일을 잘 치른 듯 하다. 부모로서 자식 생일이 일이다 싶다.. 내일은 들어갈 집에 사는 사람들이 일찌감치 떠난다 한다. 하나둘 짐을 옮길 일만 남았다. 전화도 끊고, 개스도 끊고, 전기도 이달말로 끊도록 말을 놓았다. 한하나 정리를 해간다. 논문은 지지부진하다. 빨리 시간안에 마무리해야 할텐데....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Sun, 25 May 2008 13:10:1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0</guid>
			<title>논문</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60</link>
			<description>
<![CDATA[
박사 논문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왔는데 막상 시간에 쫓기니 그것도 아닌가 보다. 짐은 정리해 한국에 보냈다. 승준이 생일 치르고 그 다음 주에 이사하면 대충 큰 일들은 끝나려나보다. 학생들이 방학이라 티에이도 끝나 당분간은 논문에 전념할 수 있을 듯 싶다. 승준이가 새집을 보곤 마음에 들어해 다행이다 싶다. 하루하루가 천금같다, 요샌.  날이 무척 덥다. 전형적인 오스틴 날씨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Tue, 20 May 2008 12:15:4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9</guid>
			<title>학교에서</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요샌 글쓰는 일 보다, 짐정리하고 집안일 하는데 공력이 더 들어간다. 모처럼만에 느긋하게 논문을 쓰러 나왔다. 날은 받았는데, 진도가 안나가서 마음이 바쁘다. 제 때 모든 일을 끝마치고 정리하고 싶다. 날이 좋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Mon, 12 May 2008 02:44: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8</guid>
			<title>집에 가는 밤길</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떄늦은 저녁에 시험감독을 마무리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티에이 업무다. 아직 채점을 행하지만, 공식적으로 내가 할 일들은 다 끝났다. 하나 하나 정리를 한다. 이곳에서 살았던 날이 길다보니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은가부다. 허나 거의 십년의 세월에 그리 싸짊어지고 갈 짐들이 생각보단 많지않더라. 책도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살면서 얻었던 가구들을 거의 모두 정리했다. 몸이 느끼는 세월의 짐이 가장 부담스럽다. 그렇게 이곳의 생활을 하나둘 버리련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Fri, 09 May 2008 10:57: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7</guid>
			<title>생각들</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여러 생각들이 많다. 졸업이 다가와서일 거다. 논문은 더디가지만, 가긴 간다.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하와이를 다녀온 뒤로 많이 아프고나서 최근 몸이 다시 돌아오는 듯 하지만 여전히 정상이 아닌 듯 하다. 마음이 무거워서일 것이다. 오랜만에 햇볕이 좋다. 다른 생각말고 논문만 쓰련다. 이번주는 시험감독하느라 바쁘다.&nbsp;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Thu, 06 Mar 2008 05:49:5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6</guid>
			<title>연못가에서.</title>
			<link>http://blog.jinbo.net/texasmole/?pid=45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캠퍼스 메인빌딩 뒷쪽에 조그만 연못이 있다. 자라들이 햇볕좋은 날이면 연못에 삐져나온 돌들 위에서 잠을 청하는 조용한 곳이다. 지금 그곳이다. 좀 전에 뉴욕의 뉴스쿨 교수들과 전화인터뷰를하고 이곳까지 흘러왔다. 좀 있으면 근처 생물학과 건물에서 티에이 수업이 있다.<br /><br />봄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다. 하와이를 다녀온 뒤로 심하게 아팠고, 지금은 그 후유증으로 몸이 노곤하다. 아직도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멎지 않는다. 몸이 많이 나빠졌다. 논문 모드로 다시 옮기는 중이다.&nbsp;  <br /><br />요즘에 승준이도 이곳을 떠야할 지를 아는지 어디든 다른 곳으로 가고싶다고 얘기한다. 갈 떄가 된 것 같다. 오랜 세월 이곳에서 나의 30대를 버렸다. 하루하루를 이방인처럼 살던 세월이 벌써 9년째에 접어들었다. 한국이 됐든 미국 어디가 됐든 정착하고 싶다. <br /><br />바람이 거세다. 봄바람 답다.
]]>
			</description>
			<author>텍사스두더지</author>
			<category>생각나는대로..</category>
			
			<pubDate>Fri, 29 Feb 2008 06:39:2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