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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를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박s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했었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나는 안훔쳤다고 하니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s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s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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