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박s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1995,9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누가 도둑취급당하고 기분 좋을까?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 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박s동스토킹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부터 02년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반포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모르는 경비가 없다.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 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당시 경비 다 없어지고, 김동규만 남음 .

나때문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s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만 집중해서 모함하고 해코지시켰으므로.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내놨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s동일당이 보낸것.

박s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그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s동"을 쳐보라고 한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만 보고 나오면 경비는 없다.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휴지를 몰래 돌돌 말아오거나, 물비누를 몰래 덜어오면 경비가 화장실 밖에 꼭 서있다.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다.

지금도 현대백화점경비들은 박s동에게 아주 충실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