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Y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경광등, 사이렌 울리며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s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 "두고 보자" 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다 없어졌다.   신기했다. 하루종일 수십,수백대 순찰차가 다 사라졌다.

나중에 안건데, 연희,동교,상도동 같은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하루종일 못봐서 박s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니까, 내가  매일 개 산책 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s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