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을까 늘 걱정인 나에게 ... ...
Non Je Ne Regret Rein 마지막 잃어버린 말
...
새로운 세상이 보일 때, 비록 그것이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곳에 서 있을 수 있는 용기,
그 곳에서 한 치의 두려움도 없이 서 있을 수 그런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바래봅니다.
비록 나이 70이 되어서, 80이 되어서 매튜의 슬픈 시선으로 지금의 시간을 돌아본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그저 그렇게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싶습니다.
- 2009년 03월 26일 잃어버린 말 마지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