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개들

from Scrap 2009/04/20 12:59

나의 시작. 쿠엔틴 타란티노.

이 포스터만 보면 언제나 가슴이 설렌다.

티노님.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호동과 호박과 현미가 보고 싶다. 모두 잘 살고 있을까.

나는 잘 살고 있나.

 

2009/04/20 12:59 2009/04/2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