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개들이 영화로 들어가게 만든 영화라면, 천국보다 낯선은 삶을 보게 만든 영화다.
그 곳에 그런 그런 삶이 있음을. 그런 그런. 그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삶의 그런 그런 모습들. 모습들. 그 모양새. 그 풍경. 그 바람..
에디: 새로운 곳에 왔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어
윌리: 웃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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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웃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