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섭

from Scrap 2009/04/03 16:45

인터넷언론에 있어도 인터넷용어에 어두운 내가 이런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줄이야.

간 지 작 열!

 

그러나 광고사에서 제공한 수많은 사진 중 느낌이 확 오는 단 한 장이 사진이 없었다.

소지섭이라는 배우의 카리스마를 진정 이 따위로밖에 살릴 수 없단 말인가. 매우 안타깝다. 

 

 

 

 

2009/04/03 16:45 2009/04/0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