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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한 wish list - 1

필요한 품목들을 적어 지인들에게 협찬(?)을 받으려고 했는데,

좀처럼 많이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고, 작지만 여행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

 

굉장히 많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사실 별로 없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동안 하도 열심히 생각 하고 실행한 탓에 스스로 차근차근 사모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여하간에, 지금 까지 생각한 위시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아쉬워서 제목에다 -1이라고 붙였다. 더 생각나면 -2, -3, 계속 만들어야지~~

  • 매직폴더컵 >   re님께서 친히 구입하여 선물주시다 !!
    : re님의 위시리스트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컵. 가격도 저렴한데, 배송료가 걱정이다. --;;
    http://www.tntmall.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06001000039
  • 배낭커버 (파란색)
    : 얼마 전 이집트 여행을 다녀온 동생도 배낭 커버의 필요성을 강추했다. 배낭에 무언가 덮개를 씌운다는 설정은 비가 올 때 배낭과 내용물이 젖지 않게 하는 '레인커버'에서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트래블매이트의 네이밍에서도 볼 수 있듯, 배낭 커버의 필요성은 레인커버로서만은 아닌 것 같다. 커버만 있으면 배낭 더러워질 걱정 없이 아무 곳이나 굴릴 수 있다는 점, (버스 트렁크나 뚜껑에 애처로히 내팽겨쳐진 배낭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도난의 위험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 (누가 저 자크를 다 연 다음 또 배낭을 열어 도둑질을 하겠는가)이 주요한 것 같다.
    여하튼, 60리터 짜리 내 배낭에 맞는 대형 배낭 커버가 필요함.
    http://travelmate.co.kr/product_detail.php?idx=1833&hist=%3Ca+href%3D%2Findex.php%3EHome%3C%2Fa%3E%26nbsp%3B%3E%26nbsp%3B%3Ca+href%3D%2Fsub_hori.php%3Fmcode%3DA%3E%BF%A9%C7%E0%B9%E8%B3%B6%2F%C4%A7%B3%B6%3C%2Fa%3E
  • 썬 밤
    : 딱히 여행이 아니었어도 갖고싶었던 물건. 썬그림을 무려 파우더 같은 것 처럼 두드려 바를 수 있는 것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거의 언제나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침에 썬크림 한번 바르고 난 이후엔 가끔 기름종이로나 좀 두드려줄까, 거의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왔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남들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썬크림을 자주 덧발라주기엔, 손도 얼굴도 너무 지저분하지 않은가... 다들 어떻게 하는거야?)
    하지만, 이번에는 여름 나라를 돌아다니는 기간이 좀 길기도 하고, 나이도 있고 하니, 조금 더 신경써줄까 싶다. 썬크림이야 원래 있던걸 가져간다만 이놈은 꼭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ㅋㅋㅋ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13705816&pos_shop_cd=RC&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
  • 블루투스 헤드셋
    : 노트북으로 음악을 들을 때도 그렇고, 인터넷 전화를 할 때도 그렇고, 꼭 필요한 물건. 모처럼 블루투스 되는 노트북을 가졌으니 (지금 것을 가져가던, 고진샤를 새로 구입하던) 무선으로 쓸 수 있으면 더욱 좋을텐데... 이것 몇 번을 훑어봐도 뭐가 적당한 지 알기가 힘들어서 모델 제시 포기. 정말이지, 비싼 건 왜이렇게 비싼거야? 나에게 필요한건, 접을 수 있어서 공간을 덜 차지하고, 음악소리던 전화 소리던 똑바로 전달되는 것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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