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독 - 체게바라

탐독

 

 

올바른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해적과 달"은

라스콜리니코프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

엘리샤에서 네루다까지

그리고

열띤 토론은 또 다른 책을 탐닉케 했다

스테판 츠바이크,

보들레르와 세익스피어

엥겔스와 도스토예프스키

크로포트킨과 트로츠키

폴 발레리와 가르시아 로르까

그 외 많은 아나키스트들,

레온 펠리페의 "훈장"

레닌의 "유물 변증법"

모택동의 "신중국론"

사르트르의 "벽"

마르크스의 "경제학, 철학수고"

네루다와 랭보

...

특히,

마야코프스키와

네루다의 시에 탐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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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00:57 2010/01/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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