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2일 금감위앞 집회에서..
전혀 다른 공간이라 생각했는데,덜컥 아는 사람을 만나버렸다.
역시나 좁은 동네.
뒷끝없이 옮겨다녀야 할 것!인데...쓰읍
2008/08/15 19:39
천막 치려다가 빼앗겨버렸다, 그것도 2동이나.
별 준비없이 천막을 치려는 여유로움에,
이동네는 참 좋은동네인가보다 했는데,
역시나 그건 아니었고.
목덜미 잡힐세라 꽁무니 빼는 애들 보며
어찌나 천막이 아깝던지.....
그러고 보면 그 천막은 아마 못찾은거겠지?--;
2008/08/15 19:38
지나가던 사람인가 보다 하면,
집회대오에 앉고,
집회에 오는 사람인가 보다 하면,
지나가버리고,
양복입은 조합원들이 무척이나 낯설었다.
지금은 양복보다 더 낯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2008/08/15 19:37
망할 물대포,
나아쁜 ㅁㅈㄴㅊ
남대문경찰서장이 FTA를 반대하는 듯 해서..ㅋㅋ
2008/08/15 19:34
가아끔 이렇게 카메라에 호의적인 사람도 있다
콜센타서비스 품질 1위,
좋겠타아~?!
2008/08/15 19:33
한미동맹공작파괴저지집회에서는
반역정권 타도를 외쳤던 듯.......;
2008/08/15 19:31
찍은지는 한참됐었는데,
난 가끔 태극기가 무서울때가 있어...;;
2008/08/15 19:30
ㅋㅋㅋ
했다던 소년
2008/08/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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