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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 "비리후보 사퇴!"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
"비리후보 사퇴!"

2007-12-08, 삼성증권 앞


△ 한편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시민 촛불 문화제 "나도 할 말 있습니다!"에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출교생인 김지윤 씨가 발언하고 있습니다.


△ 역시 같은 문화제에서, 삼성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김갑수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5시 삼성증권 앞에서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시민 촛불 문화제 "나도 할 말 있습니다!"가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국민운동 주최로 열렸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6시에 열릴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장소에 도착했다가, 다소 순연된 이 문화제의 뒷부분을 보게 된 것입니다.
문화제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출교생인 김지윤 씨와 삼성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김갑수 위원장의 발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들은 각 학교와 직장에서 삼성에 의해 쫓겨난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삼성과 떡값동맹을 맺은 (정치)검찰을 규탄하며, 자연스럽게 2부 순서인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가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열렸습니다. (정치)검찰과 부패동맹을 맺은 이명박을 규탄하는 부패정치정산 촛불문화제가 오늘은 장소를 보신각에서 삼성증권으로 옮겨 진행된 셈입니다, 앞선 문화제가 늦어진 탓에 참가자들이 삼성증권 앞에서 예정된 장소인 보신각으로 옮겨서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8일 오후 6시 남짓에 삼성증권 앞에서,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가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동당원들을 중심으로 500여 명이 참가하여, 집회 장소인 삼성증권 앞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 집회에 참가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년여의 옥고를 치루고 얼마 전에 출소한 강순정 평통사 고문도 이날 시위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은 특히나 민주노동당원들이 많았습니다, 평통사에서도 서울 평통사를 중심으로 많은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통일원로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특히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년여의 옥고를 치루고 얼마 전에 출소한 강순정 평통사 고문도 이날 시위에 함께 했습니다.


△ 자신을 성남에서 온 시민이라고 밝힌 김기명 씨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  서울평통사 황순영 회원.

 자신을 성남에서 온 시민이라고 밝힌 김기명 씨는 "삼성의 부도덕함을 알고", "삼성 가전으로 한 혼수가 후회된다"라고 "삼성화재 보험 4개도 해약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도 일갈했습니다, 주식에 매달려사는 서민들이 많다면서 주가조작 의혹이 짙은 이명박 후보와 같은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말입니다.
용산에서 온 이영일 씨는 집회에 나가면 채증도 되고 때로는 소환장이 발부되기도 하는데, 당사자인 이명박 후보를 한 번도 소환하지 않고 무혐의 처리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비리후보 사퇴!"를 주장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 사람들이 대통령감이었습니다. 자본과 권력의 떡값동맹, 부패동맹에 맞서 촛불을 든 사람들은 떡값이라는 말을 들으면 떡을 해서 나누어 먹을 상상부터 하고, 부패라는 말을 들으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스스로 반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패정치청산 촛불문화제는 사이사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시국농성단의 무한도전 개사곡, 민중가수의 문예공연 그리고 뱃노래와 아리랑 등과 같은 민요 등으로 흥겹게 진행되다가 끝이 났습니다.

 바로 이어서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의 유세가 있었습니다, "부패정치 청산!"을 주장하는 자리에서 만난 탓인지 더욱 반가웠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석행 위원장이 계급 투표의 당위성을 선동할 때 한다는 "우리 모두가 권영길"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수많은 대통령감들을 거리에서 동지로서 만나게 해준 2007년 대선은 "비리후보 사퇴!"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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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검찰수사 무효, 부패후보 사퇴 범국민촛불문화제

검찰수사 무효, 부패후보 사퇴 범국민촛불문화제

2007-12-06, 보신각


△ 비리후보 이명박. 6일 오후 7시 보신각 앞에서, 검찰의 BBK 수사 발표 원천무효! 부패정치 청산 촛불문화제가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열렸습니다.

 검찰은 지난 5일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1. 주가조작 개입 2. (주)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 그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대해 제기된 일체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BBK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어떤 사람입니까?
이명박 후보는 지난달 5일 관훈클럽초청토론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서 “남북 관계와 동북아 정세를 고려해 2012년에서 2015년으로 연장할 필요가 있으면 연장을 이야기하고, 6자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핵을 포기하고, 종전선언.평화협정을 맺으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라며 역시 같은 달 8일 재향군인회 토론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시기 문제는 안보환경과 군사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후보, 이명박 후보가 말입니다.


△ 근조 검찰.


△ 오늘 집회에는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검찰수사 무효, 부패후보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오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한국진보연대가 주최한 '검찰수사 무효, 부패후보 사퇴 범국민촛불문화제'에 참가했습니다.

촛불행사는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향린교회에서 농성 중인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시국농성단을 비롯하여 진보연대, 서울지역 율동패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평통사에서는 서울 평통사 실무자와 회원 등 7명이 참가했습니다.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박석분 교육팀장이 국민들의 기본권을 빼앗고
국가권력을 농단한 정치검찰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규탄발언에 나선 박석분 평통사 교육팀장은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은 채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 등으로 서둘러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라며,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검찰의 수사 결과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대통령 선택권을 빼앗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려는 검찰의 행태는 총칼 대신 법을 앞세워 정권을 찬탈하고자 하는 범죄행위와 다를 바 없다”라고도 지적했습니다.

 한총련 시국농성단의 활동 영상 상영과 서울지역 율동패협의회의 율동 그리고 꽃다지의 노래 공연으로 촛불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 함성을 지르고 있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촛불행사는 평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6시 보신각에서 진행됩니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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