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2/30] 4대강 저지! 민생예...
- 평통사
- 2010
-
- [12/30]용산참사 합의점은 ...
- 평통사
- 2010
-
- [12/29] 4대강 저지! 민생예...
- 평통사
- 2010
-
- [12/29] 4대강 저지! 민생예...
- 평통사
- 2010
-
- [12/29 프레시안] 주한미군 ...
- 평통사
- 2010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4대강 저지! 민생예산 확대! 노동탄압 중단! 아프간 파병 반대! 언론 악법 재논의 72시간 국민행동 2일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은 30일 오전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각 한나라당 단독표결로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일부 개정안을 일방 처리했습니다.
30일 오후 3시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는 민주노조 사수! MB정권 퇴진! 민주노총 1차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임성규 위원장(민주노총)은 대회사를 통해서 "노동악법이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될 경우 내년 3월31일부터 4월15일 사이에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위력적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국회와 이명박정부에게 경고하고 "이명박 같은 사람이 하나인 줄 알았더니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이 오늘 국회 환노위에서 엄청난 폭거를 저질렀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대하여 규탄하였습니다.
이어서 최상재위원장 (언론노조) 은 규탄연설을 통해서 “지난 7월 언론악법을 날치기할 때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느꼈는데 불과 5개월 만에 노동자 팔다리를 자르는 노동악법을 또다시 날치기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분노하면서 “이 법은 노조를 해체하라는 것이며, 노동자 삶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는 만큼 우리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의를 밝히었습니다.
이어서 김금철 위원장(건설노조) 과 김영진 본부장(부산지역본부)의 규탄연설도 이어졌습니다.
집회를 진행하는 동안 문예패 ‘선언’ 민중가수 ‘지민주’의 문예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집회 마지막으로 “노조 말살법 MB정권”, “4대강 삽질 한나라당”이라고 씌어진 30m 길이 대형 현수막 2개를 찢는 상징의식을 참가자들이 진행하였습니다.
30일 오후 6시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 촛불 문화제가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청년학생들을 중심으로 300여명이 모여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제 처음으로 이강실 상임대표(한국진보연대)의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강실 상임대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대탐소실’이라면 향후 단결과 연대를 통해 투쟁해 나가자.”고 결의를 밝히었습니다.
이어서 김환영 사무처장(평화재향군인회)은 “위헌적인 소지가 많은 PKO 신속파병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법적대응을 통해 다시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투쟁 하겠다.” 결의를 밝히었습니다.
문화제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와 가수 손병희의 문예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촛불 문화제는 모든 참가자들이 광야에서를 함께 부르며 정리하였습니다.
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를 택하라!
서울 한강 일대에서 벌어지는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 규탄 기자회견
2008-03-06, 행주대교 남단 고수부지

△ 오전 10시 30분경 신 행주대교 인도에서 수명의 활동가들이 깃발을 흔들며, 전쟁연습 중단을 요구하였습니다.다리 밑에서는 한미 공병대가 교량을 설치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는 훈련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한미연합사는 북의 강력한 반발과 국민적 비판 여론에도 아랑곳 없이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한미연합 해병대의 실 사격 훈련, 3일 니미츠호 해상작전에 이어 6일에는 행주대교 일대에서 한국 육군 공병대와 미 해군 야전공병대가 폭 13미터의 교량을 신속히 설치하는 훈련을 강행하였습니다.
이에 평통사,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범민련남측본부 등은 대북선제공격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한미연합연습 규탄 및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7시 30분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을 반대하는 평통사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이 행주대교 밑(한미연합 연습이 이뤄지는 곳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기 위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미 양국 군인들은 이 날 아침 행주대교 남단 밑에서 파괴된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는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실시 될 것으로 예상했던 도하 작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행주대교 남단에는 군인들이 한미연합연습을 위해 설치해놓은 군 초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장으로 이동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을 경찰을 앞세워 막아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곳에 대한 집회신고를 불허하는 등 한미양국의 북한선제공격연습을 엄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연습이 벌어지는 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현재 모였던 위치(한강생태공원)에서 자전거 도로를 통해 약 2Km를 걸어가야 하는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도록 자전거 도로 입구에서부터 막아나선 것입니다.
-8시
현재 경찰은 방화대교 아래에서부터 참가자들이 행주대교 방면으로 진출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 8시 10분경 U.S. NAVY 라고 쓰여진 차량이 방화대교 아래 시민공원 주차장을 지나고 있습니다.

△ 기자회견 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던 참가자들이 깃발을 흔들며 항의하였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 내고 있는 가운데 방화대교 아래 주차장 인근, 전경 2개 중대를 배치하여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는 참가자들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를 가로막고 있는 경찰에 참가자들은 강력히 항의를 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기자회견 장소를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군 십여 명을 태운 봉고차량 두 대가 자전거 도로를 통해 행주대교 남단에 군인들이 이번 훈련을 위해 임시로 설치해놓은 막사를 향해 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참가자들은 봉고차량 앞에서 피켓팅을 하며 훈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8시 30분

△ 경찰들이 기자회견장 가는 길목을 막자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둔덕을 올랐습니다.

△ 둔덕 위까지 경찰들이 막고, 참가자들은 빈 곳을 찾아 앞으로 나아갔지만, 인근에서 모두 막혔습니다.
기자회견 장소로 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경찰에 항의하며 뿔뿔이 흩어져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 하는 참가자들을 경찰이 고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8시 45분

△ 경찰들은 참가자들을 한사람 한사람씩 고착시키기도 하고, 밀어붙이기도 하였습니다.

△ 고착당한 위치에서도 참가자들은 피켓을 들며 전쟁연습 중단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경찰은 전경2개 중대 동원해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하는 참가자들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참가자들을 고착하고,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하겠다는 경고방송을 내보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참가자들은 현재 삼삼오오 떨어진 채 경찰에 둘러싸여 고착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가로막혀 있는 지점에서 개최할 예정인 기자회견도 불허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과 진보연대 소속 단체 회원 등 여러분들이 연합연습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하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평소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참가자들을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눈발이 날리는 추위 속에 2시간여 묶어둔 채 고착시키고 있습니다.
부교를 설치하는 연습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부교설치연습은 진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9시 50분
일부 참가자들은 여전히 경찰에 둘러싸여 있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교량건설을 위한 빔을 해체하는 등 약식 훈련이 진행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이 막아선 지점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 기자들이 9시가 넘어서자 모이기 시작하였고, 10시부터는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착되지 않은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30여 명이 한미연합군의 대북 공격 한강 도하훈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신행주대교 위에서는 6명의 참가자들이 깃발을 흔들며 전쟁훈련 중단을 외쳤습니다. 이들은 차량으로 신행주대교로 이동하다가 다리 중간 부분에 정차한 후 깃발을 흔들다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한미 군사당국은 오늘 부교설치훈련을 공개한다며 기자들을 불러 모았지만 부교 설치를 위한 빔 등 구조물을 해체하고 탱크가 행주대교로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로를 정비하는 등 애초 발표와 다른 형태로 훈련이 전개되었습니다.
행주대교 위에서 연행된 참가자들은 11시가 다 되어 석방되었습니다.

△ 민주노총 박정곤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경

△ 오후 피켓팅도 짧게 진행하였습니다.

△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는 U.S. ARMY 차량을 향해 전쟁연습 반대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방화대교 남단 주차장 부근에 대기하고 있던 참가자 10여 명은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는 군인들을 향해 피켓팅을 전개했습니다.
훈련 취재를 나왔던 내외신 기자들이 참가자들의 피켓팅을 적극적으로 취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훈련중단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힘차게 전개한 후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궂은 날씨, 이른 아침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어훈련이라고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사실상 북에대한 공격을 감행하기 위한, 한반도 평화를 거스르는 키리졸브 훈련 반대 투쟁은 이 훈련이 끝나는 3월 8일까지 계속됩니다!
- 이모저모

△ 경찰들 너머로 공원 산책로가 있고, 그 뒤로 훈련이 진행된 행주대교가 보입니다.

△ 전쟁연습 중단을 위해 든 꽃

△ 이른 새벽부터 기자회견 성사를 위해 나이 많은 선생님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 영국 BBC 방송국에서 기자회견을 촬영하였고, 변연식 공동대표의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반전평화단체 공동집회
한반도평화 역행하는 대북침략연습(키 리졸브 및 독수리연습) 규탄대회
2008-03-01, 광화문 KT 앞

△ 1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앞에서, 한반도평화 역행하는 대북침략연습(키 리졸브 및 독수리연습) 규탄대회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무건리훈련장확장저지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 한국진보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 평통사가 대북공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3월 2일부터 7일까지 벌어지는 한미연합전쟁연습(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을 앞두고 광화문에서는 한미연합사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는 집회가 힘차게 벌어졌습니다.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높아가는 이때에 미군주도의 한미연합전쟁연습으로 한반도는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며 전쟁연습을 감행하는 미국과 주한미군을 규탄하고 즉각 전쟁연습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집회의 첫 순서로 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인 범민련남측본부 이규재의장은 미국이 한반도 전역에서 자국의 첨단전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연습을 매년 해오고 있는 의도는 “전쟁이 났을 때 우리민족의 피해와는 상관없이 대량의 첨단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빨리 끝내겠다는 것”이라며, “전쟁은 결국 우리민족만 죽어가는 것”이므로 한반도에서 전쟁과 전쟁연습은 무조건 막아내어야 한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이어 평통사 김종일 사무처장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김처장은 “뉴욕 필 하모니의 평양공연이 있는 시기에 남쪽에서는 핵 추진 항공모함이 들어왔고 신속타격부대인 스트라이커 여단의 실사격 훈련이 있었다”라며, 미국은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높아지면 항상 이를 깨뜨리기 위해 전쟁위기를 조성해 왔다며 미국을 규탄하였습니다. 이어 “키리졸브 연습은 그 뜻인 ‘주요한 결의’가 말해주듯 대북공격과 침략을 위한 군사적 결단을 실행하는 연습”이라며, 한미연합전쟁연습이 실행되는 3월2일-7일 기간에 그림자 시위를 벌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 무건리 주민대책위에서 발언과 노래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 150여 명이 참석한 오늘 집회에는 특히나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가 많이 참석했습니다.
다음으로 무건리주민대책위의 주민들은 국방부와 미군이 현재 550만평의 훈련장도 모자라 이를 두 배로 확장하려 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하며 주민들이 고향을 지키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연대를 호소하였습니다.
이어 진보연대에서 이명박과 부시의 침략적인 한미동맹 강화를 풍자한 노가바 공연으로 집회의 분위기를 북돋았고, 민주노총 허영구 부위원장은 “경제 위기에 빠져있는 미국은 1조달러에 이르는 천문학적 금액을 매년 찍어내 세계적인 물가상승을 촉발시키고 있다”라며, 이는 곧 “세계 민중들의 가중된 고통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대미경제종속과 한미동맹을 철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2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전쟁연습을 규탄하고 저지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집회를 마쳤습니다.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당신들이 평화입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