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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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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째 건강검진 결과..  중성지방이란 놈이 500을 넘어섰다.  검진전날 막걸리를 먹었으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중성지방 500이 넘어버리면 존나 심각한거고..  췌장염 같은게 올 수도 있다하신다. 

 

  중성지방이 뭘까?  아무튼 내 피 속에 중성지방이란 놈이 존나 많다는 얘기.

 

  중성지방이 많으면 피가 걸쭉해져서..  머리를 막으면 뇌출혈,  신장을 막으면 신장이 망가지고..   눈을 막으면 눈이 망가지고, 심장을 막으면 심장이 않뛰고(뒈지고)  당뇨에 버금가는 존나 심각한 얘기로 들린다.

 

  당뇨?  너무나 흔한 병이지만..  주위분들의 예후를 보자면..  당뇨란 피속에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피속에 당분이 많아지면..  점도가 올라간다. (화공전공자들은 단위조작이란 학문의 점도와 배관 마찰력을 상관관계를 떠올려보시길)  점도가 올라가면 혈관(배관)과의 마찰력이 높아진다. (고혈압)  그러다가 혈관이 못견뎌 터지게되면(뇌출혈, 심혈관) 걍 가는거다.  40대에 산에가서 돌아가시거나..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이것이다. 또한 피에 당분이 많아 어디라도 다치게되면 아물지 않고 곪아버려.. 팔이나 다리를 자르게 된다. 왜냐면 아물지 않고 계속 썩어들어가니까.

 

   중성지방이 존나 많다는 것은 몸이 나에게 보내고 있는 신호이다.  이대로면.. 당뇨가 생기거나 어디 혈관이 맥힌다는 신호.  그럼 난 뭘해야할까?  도데체 중성지방이란게 왜 자꾸 쌓이나 모를일이지만..  내가 꼭 해야할 일을 추려보면.

 

  1.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처방받아온 고지혈약 2종을 매일 제때 잘 먹는다.

  2. 정경스님의 참선 요가를 매일 한다.

  3. 녹차를 매일 마시고 양파, 마늘을 매일 먹는다.

  4. 30분 아무 운동으로 땀흘린다.

  5. 밤에 술이나 뭐를 먹지 않는다.

 

이다.

 

왜냐면..  돈도 없는데 골골하며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고지혈에 도움이 되는 생약이 뭐 있을까 알아봐야만 한다. 

  소리없는 살인자..  피를 걸죽하게 하는 당뇨, 고지혈은 정말로 무시무시한 살인자이다.  주변서 격어본 사람만이 안다.   피를 걸죽하게 하는 질병이 얼마나 사람을 망가뜨리는지를. 

 

  사는 동안은 건강하게 살아야한다.   왜냐면 몸으로 벌어먹어야하고, 병원갈 돈도 넉넉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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