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유학 준비할때, 그리고 베이징에서 여기저기 같이 찾아다닌 것도 기억이 난다. 상해에 성철 형이 있어. 복단대에 있거든, 요즘 많이 외로워하던데 가게 되면 종종 피지우라도 한잔 같이 하라구. 잘하면 11월달에 아주 잠깐 대만에 갈지도 모르겠어. 타이베이는 아니고 까오슝으로,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여튼 조만간 또 연락하마..그리고 지난번에 메일 보냈던 '중국의 굴기' 책 대만에서 구해지나?
'중국의 굴기'는 깜빡했네요. 지난 학기 리포트도 아직 쓰고 있는데, 마침 왕휘선생님이 와서 이것저것 거드느라... 암튼 그 책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여기 검색사이트에 거의 검색이 안되네요. 도대만 모든 도서관을 검색해봤는데도 없어요. 아마 서점에 가서 따로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보고 연락드리지요. 혹시 모르니 다른 루트도 알아보세요. 홍콩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보는게 좀 빠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올만이다. 예술인생.. 허난시도 들어와있었네.
예술인생 글 읽으니, 내 젊은 날도 생각나 괜스레 울컥했네.
중국연구자들은 중국을 떠돌았던 기억이 하나 둘은 다 있는 것 같으이.
어쩌면 그 기억들이 쌓여서 여기까지 와 있는지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얼마나 달달한 시간이었는지.. 나이 먹어서야 안다.
상하이에서 좋은 성과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