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99106
전교조는 교육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의심스럽다. 피동적 반대세력으로 밖에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서 자기 내용을 갖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모순관계에 기생하면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것이 엘리트주의적 포퓰리즘 운동이다. 한글전용문제와 관련한 전교조의 대응방식이 딱 그러하다. '한글전용'이 탈역사화된 현대성의 포퓰리즘 이데올로기임은 논리적으로 판명된지 오래되었는바,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저 경향적으로 대립을 유지하여 스스로의 피동적 존재감을 증명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