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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가!

어제는 진경이가 엄마를 찾으면서 울면서 잤다. ㅠ.ㅠ
그저께도 자면서 엄마를 찾았다.

진경 : 엄마, 엄마, 잉~~~~
아빠 : 진경아, 엄마 보고싶어?
진경 : 응
아빠 : 진경이가 코~ 자고 있으면 이따가 엄마가 올꺼야. 그러니까 어서 코~ 자. 알았어?
진경 : 응

(조금있다가 다시)

진경 : 엄마, 엄마, 잉~~~~ 아빠 가! 아빠 안녕~~
아빠 : 아빠가 갔으면 좋겠어?
진경 : 응
아빠 : $%%%#@$$!@(가슴에 상처 푹~~) 지금 아빠 가도 엄마 안와! 빨리 자!
진경 : 엄마, 엄마, 잉~~~~

엄마>>>>>넘을 수 없는 벽(안드로메다?)>>>>>아빠 인가보다.

가끔 저녁 약속이 있을 때 엄마와 교대하는데,
놀다가 엄마가 오면 진경이는 반갑게 엄마를 맞는다.
그리고 '아빠 안녕~~' 하면서 아빠를 즐겁게 보내준다.

아빠가 가면 엄마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진경이는 자꾸 아빠를 가라고 한다.
팍 나가버릴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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