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6/07/24 13: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맙기는~ ^^ 잘 지내요!

  2. stego 2006/07/22 13: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노래 잘해서 너무 좋겠다^^
    이름없는새 고마워요!!!

  3. 미류 2006/07/21 21:2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준비해야 할 것
    용눈이오름과 바람
    사춘기

  4. 미류 2006/07/21 21: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대 보고 싶어서 올라왔소!!!!! ^^

  5. 배여자 2006/07/21 18: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제주도에서 잘 지내고 있으삼?????????^-^

  6. 미류 2006/07/16 18: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날은 먼저 한 잔 했수~ ㅎㅎ

  7. 레이 2006/07/07 01:3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낼은 미류가 없군;; 또 언제 술 마셨음 좋겠다. ㅋ

  8. 미류 2006/07/01 15:0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렇겠죠? ^^ 카운터는 지금 안 보여요. 제가 원래 카운터를 열어놓지 않아서... 너무 서운해 하지 마셈~ 촛불집회장에서 판매한다니 한 장 사서 들어보세요. ㅎ

  9. 하이하바 2006/07/01 12:0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뒷북!
    도대체 카운터는 어디서 읽을 수 있죠?ㅜㅜ
    그리고 내가 접속한 상태에서 보이는 카운터가 내가 방문한 현재 카운터인거요?

  10. 미류 2006/06/28 21:3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둔각을 이루며 살아가기, 여전히 '우리'라면 더 넓고 풍부해지는 것이겠고 '우리'가 아니라면 그냥 멀어져가는 것이겠지? 나는 가끔 사람들 만날 때마다 '우리'라는 느낌을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 사실,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아닌데도, 참 신기하지... 니가 사람들 두루두루 만나며 이야기 나누고 해서 참 좋아. 덕분에 나도 낄 자리가 남아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