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9/04/07 01:2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 웬 스팸 폭탄 ㅠ,ㅠ

  2. 미류 2009/02/25 11: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비올, 보고 바로 시작은 했는데 마음이 부대껴서 그런지 잘 안되네. 조금 더 있다가, 다시 해볼게. 너무 기다리지는 말고~ ^^;;

    냉이, 슬픔을 삼켰다기보다는, 미안함을 삼키는 시간이었지요. 음, 그랬어요.

  3. 냉이 2009/02/24 17:0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영상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참세상에서 봤어요. 녹음 내내 슬픔을 삼켜 감정없는 목소리로 읽는 미류 씨 마음은 또 어떠했을지.

  4. 비올 2009/02/22 13: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가.사. 올렸는데 ^^; 노래를 만들어 줄텐가? 시간 쫓기는 일 아니고, 정해진 일 아니니, 당신 맘 동할때 만들어 줄텐가? 기다려도 되려나...

  5. 해미 2009/01/06 13:4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러게 말이요. 절친! ㅋㅋ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은 잘 알고 있겠지? 빠르고 편한 기차로 올라갈 터이니 얼굴한번 볼까? 신년도 되었고 말야. ㅎㅎ 설연휴에 제주도 갔다 언제 오남? 설 연휴 근방에 보면 좋겠네. 어짜피 서울 올라갈거니 말야. 제주 안내려가면 설날이나 전날... 아니면 17일. 연락함 주시게!

  6. 미류 2008/09/25 23: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헤 이제서야 봤네. 추석도 지났고. 올해는 괜히 집에 있기가 싫어서 늦게 갔다가 일찍 올라왔어. 이제 가을 다됐어. 오늘 추워...

  7. 현현 2008/09/09 20: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곧 추석이네, 씁쓸하고 징글징글한 날이 아니길 바라오
    그래서 기륭 가봤어? 아우, 생각만 해도 뚜껑이 열릴라고 함

  8. 미류 2008/08/13 13:1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더워도 밥은 잘 먹고 있수... ^^ 고맙. 요즘 쫌 몸이 좋아지는 느낌~ 근데 이상하게 그게 또 쫌 불편해. 큭.

  9. 현현 2008/08/12 14:3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더운데 밥은 잘 먹고 있수?

  10. ^^; 2008/05/28 14: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님, <부끄럽지만 다시 '운동권'> 글 퍼간 사람이랍니다. 미류 님 글 고마워서.. 책 한 권 드리고 싶어요.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주소 좀 알려주세요! 제 싸이에 남겨주시면 잽싸게 확인하고 지울게요. ^^: 싸이는 제가 퍼간 글에 링크했습니다! 책은..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