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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풍경입니다

사이드씨가 직접 촬영한 방글라데시 이모저모입니다.

 

 사이드씨 왈, 사진 속의 저 강은 '바다'랍니다. 끝이 안 보인다는군요. 강에서 낚시하는 어부들의 모습입니다.

 

사이드씨 왈, 사진 속의 저 강은 '바다'랍니다. 끝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강에서 낚시하는 어부들의 모습입니다.

 

 

 

 

노점상입니다. 주로 릭샤왈라(인력거 노동자)분들이 여기서 끼니를 떼운다고 하네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입니다. 여성과 어린이의 모습이 눈에 밟히네요.-.-

 

 

 

 

또 다른 노점상입니다. 규모가 좀 작지요.^^ 이번엔 여성분. 

 

 

 

 

거리의 노숙자랍니다. 근데 인물 한번 훤하지 않나요? 바지도 멋지구리~

 

 

 

 

출근 준비를 하는 사람들. '21세기'를 보신 분들껜 낯익은 모습이지요.

 

 

 

 

방글라데시의 교통체증이랍니다. 길이 막히면 사람들이 아예 차에서 내려 기다리나봐요.

 

 

 

 

집회현장이랍니다. 안타깝게도, 관제집회라네요.

내각제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는 그놈이 그놈인 보수양당이 번갈아가며 집권한답니다.

선거시기만 되면 서로 세를 과시하려는 관제 파업, 관제 집회가 횡행한다지요.

지금도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파업이 잦아 브레이크쓰루의 작품수급이 손쉽지 않았어요.

오래 기다렸는데 지금 뱅기로 작품 두개가 날아오는 중.^^  

 

 

 

 

경찰들입니다.(꼬라지 하고는~~~) 이눔들의 몰골은 어디나 다 비슷하군요.

 

 

 

 

마지막 사진입니다. 어린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떤 상황인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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