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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브레이크쓰루 상영회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작품들이 아직 도착하지 못해서  '21세기'만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으흑흑)

혹시라도 기대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만간 나머지 작품들을 틀 기회를 다시 마련하겠습니다.

 

스트레인지프룻은 간판이 작아 찾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우리 돌곱창> 이라는, 근처 하나밖에 없는 곱창집을 찾으십시오. 그 건물 지하가 스트레인지프룻입니다.

 

오늘 못오시는 분들은,

내일 저녁 7시반, 대방동 여성플라자("2006 노동미디어" 행사장)에서도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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