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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명상

1.조용한 공간에서 자신의 시선과 맞는 적정한 위치에 만다라는 걸어둔다. 모든 명상이 그렇지만 조용하고 주변정리가 잘된 정돈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명상전 20분정도 절수련이나 스트레칭등으로 신체를 이완 시키고. 명상중에 티베트 싱잉볼이나 명상음악, 불교음악 혹은 432HZ 주파수대의 클랙식 음악등 마음을 편안하고 신체를 릴렉스 시켜줄수 있는 음악을 배경음으로 깔아놓고 하면 훨씬 더 높은 집중도와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다.

 

 

2.명상시간은 초보자인 경우 시간을 너무 많이 가져가기 보다는 짧게 짧게 자주 하는 것이좋다. 참고로 인간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지극히도 싫어한다.  하지만 매너리즘 역시 싫어하고 작은 변화는 좋아하고 잘 받아드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히 20분정도선에서 명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갈 경우 시간을 길게 가져가도 상관은 없다.

 

 

3.크게 쉼호흡을 몇차례한뒤 5분정도 만다라에 자신의 시선을 고정한채 집중한다. 이때 잡념이 들면 본인이 잡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시선을 둔 만다라에 집중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 보고있었던 만다라를 그대로 머리속에서 떠올린다.

그리고 만다라에서 느꼈던 느낌,생각,감정들을 내면의 의식속에서 계속해서 크게 크게 확장시켜 나간다.

(가령 만다라를 보고 차분함을 느꼈다면 이런 차분한느낌을 계속해서 확대시켜나간다.)

 

 

4. 계속해서 커지는 느낌에 집중하면서 본인의 몸에서 가장 좋지않은 부위 아픈부위에 만다라에서 발산된 빛이나 느낌이 퍼져나가면서 그러한 느낌이 아픈곳을 채우고 어루만진다고 생각한다. (마치 따뜻 한 어머니의 손길이 다가와 쓰다듬듯 만다라에서 나오는 빛이 자신을 둘러싸며 치유한다고 관상한다.)

 

 

5.만다라 명상이 끝나면 우주가 자신에게 베풀어준 에너지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명상을 끝낸다.

[출처]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만다라명상법|작성자 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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