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입양을 한 입양부모로서 동의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이야기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본다. 그런데 2015년 올려진 동영상을 나는 왜 이제야 봤을까? 댓글로 참여한 입양 가족들의 이야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