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지난 6월 16일 하람이와 수박 모종을 심었습니다. 너무 늦게 심었다는 생각에 걱정을 좀 했는데 어제(7월 15일) 이런 게 ㅎㅎㅎ 그나저나 수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 수박서리 걱정. ㅋㅋㅋ 수박 이야기를 했더니, 하람이는 벌써 친구하고 근처 밭에서 나는 것들하고, 수박 한통하고 바꾸기로 했다고. 늦은 시간 하람이와 부천공업고등학교에 씽씽카(킥보드)를 타러 갔다가 비 때문에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