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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네이돈과는 완전 이별했어요.
옛 포스트는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숨겼구요.
젤양과 저에게 영화 보여주세요~(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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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00:24
☆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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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사라졌다.. 포스팅 어데다 팔았어?
네이넘에 갔다 왔어 토욜에.. 기분이 무척 우울하여 덧글은 못쓰공..
작업 홧팅.. 나 오늘 '화려한 휴가' 보러 간다.. 공짜로..
명동 씨너스에서 5시에 한다.. 넌 외출 금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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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4:03
달과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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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느라 고생하셨어요. 나도 즐겨찾기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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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02:18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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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껌님 불로그를 찾기 위해 지나간 불로거진을 몽땅 뒤짐-ㅅ-;;
즐겨찾기 해놔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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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21:37
달과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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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급방가.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사람이 눈빛도 생각도 깊어지는
아을군. 아을도 꿈과 열정 잃지 말길 바래요(급점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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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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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급방가.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사람이 눈빛도 생각도 깊어지는아을군. 아을도 꿈과 열정 잃지 말길 바래요(급점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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