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은 무엇이었던가?: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ean/정작 중요한 것은 결코 우리의 꿈을 잊지 않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2012-08-01T21:23:42+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잘못된 인용 : 삼님의 댓글삼http://blog.jinbo.net/ean/184#comment172008-01-07T13:25:08+09:00오호.. 그렇군요. 그런데 원본/사본, 옳음/그름의 구분이 꼭 그렇게 명확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시모프란 사람이 1985년도에 0원칙을 추가하고 3원칙을 수정했었네요. 덕분에 오히려 얘기가 더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 두 번째 지적은 어떤 취지로 하신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언급한 공리-체계 문제에는 당연히 정치경제적 공리계 역시 궤를 같이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그것만이 유일한 "원인"인지는 다같이 생각해볼 문제일 것 같습니다.오해... : 어떤 관계님의 댓글어떤 관계http://blog.jinbo.net/ean/182#comment162007-12-25T11:16:54+09:00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상투쟁도 그렇겠지만... 집행부내에서 그리고 정파내에서, 조직의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것도 필요하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중의 신뢰를 획득하기 위해서도. 헌대 대중단체에서는 애매한 게 ... 함께 투쟁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 '까고' 있게 되면 사업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쩝.. 그리고 이상한 건 상황이 종료된 후에 잘못한 측에서도 앙금이 남기 마련인대 이걸 어찌해야할지...
그렇다고 다 덮고 화합, 단결? 이것도 문제.. 해서 대중단체라면 더욱 더 병존해가는 단체내 조직(서클활동)이 필수! 수개의 조직과 십여개의 서클들이 있고... 상호견제하고 협력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지..... 그리고 서클을 통해 대중들과 함께 학습도 하고 참여한 대중의 의식도 고양하고 - (어짜피 학습은 장기를 요하는 문제).. 그 단체가 대중단체든 정치조직이든 단체내부의 조직력도 높아지고... 오해... : 조지콩님의 댓글조지콩http://blog.jinbo.net/ean/182#comment152007-12-24T03:50:03+09:00생각보다. 지금 제가 위치한 이 곳에서. 제가 모르는. 뭔가가 더 많다는 느낌이 요즘 자주 드네요. 조직과 사람을 옹호하는 싸움....한편으론 저 스스로도 반성해야할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IT개발자들의 야근을 없애주세요. [다음 아고라청원] : EAN님의 댓글EANhttp://blog.jinbo.net/ean/132#comment132007-06-19T04:14:45+09:00노동조합의 직접적인 명칭을 거론하는 것과 그렇지않은 것.. 쉬이 결론내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한 개의 글과 또다른 글이라...... 직접적인 연결도 없는 독립된 글인지라... 쩝..IT개발자들의 야근을 없애주세요. [다음 아고라청원] : 지각생님의 댓글지각생http://blog.jinbo.net/ean/132#comment122007-06-18T12:49:16+09:00그날 얘기한 후 (어느 정도 다같이 공유했다고 생각했는데) 쓰신 글에 그런 표현이 들어있으니 언급을 한거죠. 맥락을 봐달라고 말할 쪽은 오히려 접니다.
"선의"에 대한 내용은 노조 홈페이지에 제가 올린 글이 있으니 봐주세요.IT개발자들의 야근을 없애주세요. [다음 아고라청원] : EAN님의 댓글EANhttp://blog.jinbo.net/ean/132#comment112007-06-18T12:38:16+09:00지각생/ 글의 전체맥락을 짚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일의 얘기가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지만 - 그건 아니라고 보고 - 애초 초기(시발)이 되었던 '제출안'의 접근법을 보시기 바라고 다시 그에 대한 덧글과 댓글들을 보기 바랍니다.
댓글중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대중이 보는 시각을 말하고 '착복'에 대한 그러한 대중의 시각에 대한 우려를 지적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쭉 뻗어있는 같은 길을 가는 여러 다양한 보법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이 대중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어찌할 것입니까? 그걸 감안했어야합니다.
그리고 "선의 운운"은 좀 생뚱맞지 않습니까?
원글과 결이 다른 황당한 제스추어입니다.
노조라??
노동조합이란 무엇입니까?
전략조직화와 대리주의, 산별지향이 만들어낸 실천지형 : EAN님의 댓글EANhttp://blog.jinbo.net/ean/134#comment102007-06-18T12:17:56+09:00문제의식에 바로 해답이 있다.
블로그 글저자, 상근활동가의 물음에 바로 해답이 있다.
"역사는 항상 해결가능한 과제만은 인간에게 제시하였다"
'상황과 조건은 항상 활동가에게 해결가능한 과제만 제출해 왔다.'
마찬가지로 기간의 '전략조직화'와 '산별지향의 실천지형'의 한계를 넘고자하는 의식에서도 동일하다.
문제는 '해결가능'이 제출되었음에도 그에 대해 머뭇거리거나 단호하지 못할 때다.
다만 일단의 선행흐름은 의견제시, 토론(회)에 의해 그에 대한 공감을 이루고 공동의 도출작업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비활성을 활성으로 그리고 함께 공동 실천을 이루어갈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IT개발자들의 야근을 없애주세요. [다음 아고라청원] : 지각생님의 댓글지각생http://blog.jinbo.net/ean/132#comment92007-06-18T11:49:08+09:00"성과를 착복하겠다"라뇨. "대중을 대리한다"니요. 그날 사람들이 한 얘기가 정말 그거였습니까? 막막하네요. 다른 곳에 적용될 비판의 틀을 무리하게 노조에 적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껏 선의를 의심하지 않고 있었지만 이쯤되면 노조에 대한 애정에 기반한 비판을 하고 계신지도 의심스럽군요.일관성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 만주개장수님의 댓글만주개장수http://blog.jinbo.net/ean/66#comment82006-11-06T00:48:07+09:00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팜플렛이라서 그런지 인터넷 서점에서는 검색이 안되는군요.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줄 내용인 것 같은데요...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 : EAN님의 댓글EANhttp://blog.jinbo.net/ean/62#comment72006-11-05T14:37:34+09:00네. 반가워요.. 요즘 진보블로그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공원엘 갔는대 밤늦게 퇴근해서 아이들 잠든 얼굴만 본다고 푸념하는 중년을 봤어요... 그렇게 숨쉴 틈 없이 돌아가는 사람들 세계에선 정말 소통이 뭔지 모르고 살아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소통을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껏 맛보지 못한 것들을 처음 대면해 보고서 그들이 어리둥절 - 신기해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사회주의란 무엇인가?http://blog.jinbo.net/ean/66#trackback12006-11-12T02:57:55+09:00EAN님의 [일관성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에 관련된 글.
EAN님이 추천해주신 '혁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작은 책은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고 대신 존 몰리뉴의 다른 저작을 찾았는데 바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