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노동귀족
소부르조아 학생운동가들이
자칭 민중민주주의를 주창하며 조직을 확대코자
노동운동을 정쟁대상으로 삼고 노동조합을 음해하고자
퍼뜨린 80년대말 90년대초반 학생운동 신조어.
2014.7.6<민들레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