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부른 기후위기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인구정책이라도 바꾸어야 한다.
농업 생산력의 저하가 예상되기에 인구 목표치를 2010년대 5,000만명 유지에서 2/3선 이하로 줄여라!!
지구온난화 때문에 자연과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농업생산력을 파괴하여 농업위기로 나타난다.
지구온난화는 식량과 농산물의 부족을 부른다.
1차 공산품의 원료 공급지는 농촌이다. 기후위기는 전 인민의 위기를 부른다.
농업 생산에 전념하는 농민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기후변동은 식량 부족과 농산물 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
기후변동은 식량 생산비용과 농산물 생산비 폭등을 부른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기후위기는 거대빈곤과 빈부격차를 몰고 올 수 있다.
자본주의는 기후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낡은 생산양식 자체를 파괴하고 생산관계를 변동시킨다.
독점자본주의 생산력의 최대 수혜자는 중간 계급이 아니라 금융 부자와 자산가, 독점자본이다.
기후위기에 파시즘 세력들이 나서지 않는 까닭은 표명과학으로는 해결의 방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 소비에트 사회주의의 혁명사례처럼 반유산계급적이고 혁명적인 계급투쟁 전개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기후위기를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적 생산관계를 파괴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더러 기후위기를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숫사자더러 송아지를 낳으라는 것과 같다.
2021. 3. 27.
노동계급해방투쟁동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