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권력이라는 불명확성을 소비에트 민주집중제라는 혁명적 슬로건으로

2021/05/09 18:08

민중권력’이라는 불명확한 슬로건을 대신하여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라는 혁명적 슬로건을!!

-민중민주당이 우리가 바라는 민주주의 혁명 정당인가? 해방된 민중은 권력을 잡을 수 있는가?

 

 

가, 환수복지 정강이 사회민주주의강령을 대체할 수 있는가?

 

 

나, 환수복지가 영속혁명인가?

 

 

다, 영속혁명이란 무엇인가?

 

 

라, ‘민중회의’는 쏘비에트를 대체할 수 있는가?

 

 

마, 쏘비에트란 무엇인가?

 

 

바, 역사발전의 주체는 민중(people)인가? 노동계급인가?

 

 

사, 민중이 사회운동과 정치투쟁의 주도체로 떠오른 것은 언제부터인가?

 

 

아, 혁명적 군중노선이란 무엇인가?

 

 

자, 개인숭배가 노동해방의 목표가 될 수 있는가?

 

 

차, 소위 ‘혁명적 군중’이 영속혁명의 주도체가 될 수 있는가?

 

 

카, 스스로 부정하는 혁명적 군중노선-위민이천

 

 

타, 스스로 부정하는 혁명적 군중노선- 민중민주당의 군중없는 정당연설회

 

 

 

파, 5.18은 성공적인 혁명적 군중 노선이었는가?

 

 

하, 사내유보금의 환수가 가능하려면 사회운동은 어떤 전제를 이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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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노선, 민중, 민중민주, 사회민주주의, 사회보험, 환수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