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권력’이라는 불명확한 슬로건을 대신하여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라는 혁명적 슬로건을!!
-민중민주당이 우리가 바라는 민주주의 혁명 정당인가? 해방된 민중은 권력을 잡을 수 있는가?
가, 환수복지 정강이 사회민주주의강령을 대체할 수 있는가?
나, 환수복지가 영속혁명인가?
다, 영속혁명이란 무엇인가?
라, ‘민중회의’는 쏘비에트를 대체할 수 있는가?
마, 쏘비에트란 무엇인가?
바, 역사발전의 주체는 민중(people)인가? 노동계급인가?
사, 민중이 사회운동과 정치투쟁의 주도체로 떠오른 것은 언제부터인가?
아, 혁명적 군중노선이란 무엇인가?
자, 개인숭배가 노동해방의 목표가 될 수 있는가?
차, 소위 ‘혁명적 군중’이 영속혁명의 주도체가 될 수 있는가?
카, 스스로 부정하는 혁명적 군중노선-위민이천
타, 스스로 부정하는 혁명적 군중노선- 민중민주당의 군중없는 정당연설회
파, 5.18은 성공적인 혁명적 군중 노선이었는가?
하, 사내유보금의 환수가 가능하려면 사회운동은 어떤 전제를 이룩해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