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이 파괴되었다. 한반도를 탈출하라!!

2023/04/27 01:13

러시아는 적성국의 협잡질을 미리 예상하고 인공위성 궤도상에 핵무기 위성을 발사해놓고 수십대의 위성형 탄도탄 핵무기가 이미 궤도상에서 목표를 찾고 있다고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포탄공출로155밀리 포탄 50만발이 동구로 넘어가 분쟁지대 인민을 2천만명을 살상할 수 있게 되었으니 크렘린은 최후의 수단으로 핵자위권을 발동하여 핵전쟁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다. 러시아는 자국의 인민을 방어하기 위해서 인공위성 궤도상의 우주순항 ICBM핵무기와 벨라루시 배치 핵무기 그리고 캄차카반도의 핵기지에서 핵무기를 적성국을 향해 날릴 것이다. 문재인이 집권을 연장했다면 백오밀리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지 않고 러시아에 매각해 주었을 것인데 유서결이 집권해서 우크라이나에 넘겨주었으니 레드라인을 넘었고 핵보유국은 자신의 조국의 방어를 위해서 언제든지 핵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다. 유서결정부가 줄을 거꾸로 섰다. 안보리 흑곰에 줄을 서지 않고 농업국가 비상임 회원국 우크라이나에 줄을 섰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유서결이 러시아 적대정책을 미국에서 발표하려 한다. 유서결 때문에 세계 3차대전이 발발했으며 한국이 교전당사국이 되었고 핵무기가 북이 아니더라도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날아올 수 있다. 한국의 2찍들과 사드배치를 허용한 바꾸네가 최종적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러한 3차핵전쟁 사태에사 살아남는 길은 없으며 집에 보관중인 금붙이를 털어 가지고 한반도를 떠나는 난민의 길이 유일한 탈출구가 될 수 있다. 이북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핵반격을 피해서 베트남과 동남아로 도망쳐라! 먼저 도망친 김우중회장과 서세원 코메디언의 망명생활에서 생존 방법을 찾아라!! 핵전쟁의 재난은 이미 시작되었고 핵종말 시계는 자정에서 종이 울렸다.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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