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북한침공 핵전쟁 한반도정세 한반도전쟁 전쟁시나리오- 허경영 북한vs한국

 

허경영은 누구인가?

내가 보기에 타 정치인에 비해

   천재이긴 천재임에 틀림이 없다.

  

 

 ----------------------

Name       지만원  
 Subject     북한 핵전쟁 시나리오(새벽달)


북한은 2007년에 2012년을 강성대국 완성 및 연방제 통일의 해로 결정을 하였다.
왜 하필 2012년인가?
2012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난지 420년이 되는 또다른 임진년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12년 4월 전시 작전권이 미군으로부터 한국군으로 완전히 환수된다.
전쟁 발발과 동시에 자동개입 하기로 되어있던 조항이 삭제되고 단지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국익에 필요하다면, 그리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개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개입하기 싫으면 언제라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systemclub.co.kr/
 

---------------------------

 

 

※아래는 재미로 보세요.. ^^

 

 

[미스터리 파일] (7) 마야인의 예언 [스포츠조선 2006.01.23 12:13:02]

'2012년 지구는 멸망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야인의 믿음에 따르면 지구는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13년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해야 한다고 한다.
뱀은 가죽을 벗으며 순환과 재생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소멸이 곧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 마야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아닐까.
.........................................................................................


티벳 승려들 "2012년 지구 멸망, UFO가 막는다" [팝뉴스 2004-12-27 13:17]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인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UFO 출현 소동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티벳의 승려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 화제다.
2012년 인류가 멸망 위기를 맞지만 ‘외계 문명’의 도움으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 벗어난다는 것이
천리안을 가진 승려들의 설명이다.

26일 인디아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의 승려들은 2005년~2012년 사이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때문에 국지전과 테러가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을 막기 위한 정치적
협상은 무위로 돌아가고, 2010~12년 사이에 핵무기가 발사되는 등 '인류 멸망'의 일촉즉발
위기가 닥친다는 것이 승려들의 예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승려들에 따르면 인류 멸망 직전에 ‘외계 문명’이 개입한다. 요즘 들어 UFO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의 대부분이 인도와 중국이라면서, 인도와 중국의 공통점은 핵무기를 자체
개발한 나라이며 UFO는 그들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도 승려들은 덧붙였다.

티베트 승려들은 외계 문명이 인류를 구한 이후, ‘영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ufo)..세계 복제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이'복제지지' 라엘 입국을 막고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7.23  

 

세계 복제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복제지지' 라엘 입국을 막고 있다!!

 


 

(라엘리안,ufo)..세계 복제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이'복제지지' 라엘 입국을 막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한 마약탐지견(투피)이 마약 단속 최일선 현장에 성공적으로 투입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세관에 배치된 6마리 마약탐지견은 고난도의 훈련과정을 100% 전원 합격해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입증 받았으며, 이에 따라 우리의 복제마약견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국가가 급증하는 한편 한국이 마약탐지견은 물론 안내견, 군견 등 국내ㆍ외 모든 기능견 복제사업의 세계적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이번 마약탐지견 복제 성공 뉴스를 접하고 “한국은 복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복제를 지지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여전히 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라엘은 “그러나 내가 한국에 있든 없든 나의 철학은 수천명의 한국 라엘리안들과 인터넷을 통해 매일 한국에 전파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한국 라엘리안들로 하여금 인간복제의 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하도록 만들 뿐이다”고 강조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도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이미 소멸됐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생명복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나 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나라가 생명복제기술을 가장 앞장서 주창해온 우리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을 대우하는 방식은 뛰어난 복제기술 발전에 비하면 너무나 뒤쳐져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정윤표 대표는 또한 “실제로 라엘의 입국이 금지됨으로써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한국정부가 카톨릭의 반 라엘리안 로비에 굴복해 그에 대한 종교차별을 자행하고 있음을 증명할 뿐”이라며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 라엘리안 명예가이드 마이클잭슨은 아마 지금쯤 복제되었을 것이다.

라엘, 라엘리안 명예가이드 마이클잭슨은 아마 지금쯤 복제되었을 것이다.

 마이클잭슨과 라엘리안무브먼트 창시자 예언자 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7.8

 

라엘: "라엘리안 명예가이드 마이클잭슨은 아마 지금쯤 복제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 팬들과 마찬가지로 라엘리안들도 마이클잭슨의 죽음을 애도했다. 세계평화를 함양한 공로로 그는 1992년 임명된 최초의 라엘리안 명예가이드들 중 한 명으로 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잭슨의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했는데, 그는 지난 해 12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던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35주년 특별기념행사에서 그들을 접견한 바 있다.

"마이클이 지상에서 평화와 사랑을 위해 행했던 모든 훌륭한 일들을 고려해볼 때 그는 엘로힘의 불사행성에서 지금 살아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라고 오늘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언급했다.

그의 코멘트는 라엘리안 철학 중 중요한 부분에 관련된 것으로서, 그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인류의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으며 또한 그들은 뛰어난 복제기술을 이용하여 성격 등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개인을 재창조할 능력을 갖고 있다. 아울러, 라엘의 성명은 마이클잭슨이 그렇게 복제된 소수의 지구인들과 함께 있으며 '마침내 인류가 엘로힘의 귀환을 환영하기로 결정했을 때' 엘로힘과 함께 지구로 돌아올 것이라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