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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섹시하게!~24일 오후 2시 홍대입구서 라엘리안 '섹시 크리스마스' 이색 퍼포먼스

 

 

AH65(12월) 한국세미나
12.24(금)~26(일) 대교HRD센터 [보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5-3 (주)대교HRD센터. 지금 신청해주세요~

◆감각명상체험회(45회)
2011.1.23(일) 오후3시 메신저센터
[준비중]
 

 

 

 

 

라엘입국허용[서명]
1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스와스티카의 기원과 의미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스와스티카의 역사

 

*위 동영상은  아래 보도자료와 관련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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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섹시하게!~24일 오후 2시 홍대입구서 라엘리안 '섹시 크리스마스' 이색 퍼포먼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2.17

 

 

 

“섹시한 크리스마스를 보냅시다~”

 

 

한국 라엘리안, 24일 오후 2~3시 서울 홍대입구 거리서
‘Sexy Christmas’ 이색 퍼포먼스



“미성년자의 섹시함을 규제하는 한국법은 카톨릭의 지나친 영향을 받은 정치적 산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섹시하게 보내자는 취지의 이색 캠페인을 펼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홍대입구 거리(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출발->문화의 거리->홍익대 앞 어린이놀이터)에서 ‘Sexy Christmas’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15세 미만의 소녀들이 섹스 심벌로 보여지는 것을 금지하자는 등 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미성년자들의 선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인 데 대해 우리는 다시금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고 천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 사회가 이처럼 카톨릭적 사고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일본은 수백년 동안 카톨릭의 영향을 받았지만 섹스가 터부로 되지 않은 곳일 뿐만 아니라 어린 소녀들이 섹시한 안무 중 섹시한 의상을 입는 것은 일본에서는 아주 평범한 일”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한다.

실제 미국에서도 화장을 하고 다리를 드러낸 나이 어린 연예인들의 쇼는 매우 인기가 높다. “그들이 다른 피고용자들처럼 정당한 계약에 의해 보호받도록 조치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의 쇼는 성적 행위가 아니라 단지 패션과 연예일 뿐이다. 15세 이하라고 해서 섹시한 쇼를 공연할 권리를 억압하거나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중세적 영향의 명확한 징표이며, 그런 동일한 영향으로 어떤 나라들은 부르카를 쓰도록 강요하거나 새로운 종교운동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 대표는 아울러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 금지를 결정하도록 한국 정치인들을 압박한 것도 용납할 수 없는 동일한 카톨릭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라엘이 방문할 수 없는 유일한 나라이며, 이는 우리가 처한 자유의 수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한국 정치인들은 그의 입국을 막는 것만으로는 그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라엘은 이제 화상 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고, 구닥다리 사회에 식상한 수많은 한국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희망과 자유를 원하며, 라엘은 바로 이것을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준다.”

예언자 라엘은 전 세계 90,000명의 라엘리안들과 다른 소수종교들의 자유옹호자들에게 그에 대한 한국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한국제품을 보이콧하도록 요청했다. 요즘과 같은 경제불황기에 그런 반대운동은 한국에 타격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 한국의 실업자들은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 사회의 카톨릭 영향을 상쇄시키기 위해 한국 라엘리안들은 성적 자유와 섹시함을 장려하는 연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섹시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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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라엘리안]“체벌은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 된다!”

 

 

[엘로힘/라엘리안]“체벌은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5).11.4

 

 

 

“체벌은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

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 된다!”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서울지역의 모든 초·중·고교에서 체벌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체벌’ 논란을 빚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메시지에서 ‘체벌’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적시하고 있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 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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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라엘리안]라엘, "아킬 박사는 옳다.모든 인종들은 따로 창조되었다

 

[엘로힘/라엘리안]라엘, "아킬 박사는 옳다.모든 인종들은 따로 창조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0.31

 

 

 

라엘, "아킬 박사는 옳다.

모든 인종들은 따로 창조되었다!"

 

 

영국왕립지리학회의 회원인 인도 과학자 아킬 박사에 따르면,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흑인들, 백인들 그리고 아시아인들은 다른 조상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의 논문에서 그가 이러한 견해를 밝히자 전문가들은 즉각 그런 견해가 “위험하다”, “틀렸다”, “인종주의자다”라고 말하며 그를 공격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오늘 박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 과학자는 라엘이 약 40년 전에 받았던 정보를 한층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그 정보에 따르면, 지구상의 일곱 인종은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오늘날 유행하는 과학이론인 이른바 “아프리카 기원”모델은 현대 인류가 5만 5천년 전 아프리카에 처음 나타나서  아프리카 대륙으로부터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

반면 다지역주의이론은 다양한 종의 호모사피엔스들이 서로 다른 대륙들에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 종족들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한다. 이 이론은 오늘날의 과학자들에게 더 광범위하게 수용되고 있다. 실제 대다수 중국 과학자들은 이를 지지하는데, 왜냐하면 3년 전 쯤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인류의 두개골이 최소한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것들만큼이나 오래된 것이기 때문이다.

“종의 기원은 과학적인 주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주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항상 감정적인 논쟁들을 유발시킨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무신론자들과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유일 조상을 이브 혹은 루시라 부르며  '아프리카 기원' 이론에서 속 편한 타협점을 발견한다.”
 
여러 대륙의 여러 이브라는 발상은 “모든 경전들이 유일한 첫번째 커플인 아담과 이브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신을 믿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그러한 이론은 또한 무신론적 진화론자들도 불편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비슷한 시대에 각 대륙에서 비슷한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서 서로 다른 종들이면서도 상호교배할 능력을 갖고 있는 여러 호모사피엔스 인종들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들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이어서 설명했다.

“다지역주의 이론을 퇴출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은 그것이 단지 그들의 교의에 맞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우리는 이해한다”라고 봐셀리에는 논평했다.

외계인 과학자들이 지구에 와서 서로 다른 일곱 지역에서 모든 생명체들을 설계했으며, 따라서 지구의 일곱 인종은 일곱 개의 서로 다른 외계인 과학자팀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이 라엘리안 철학이다. 이 철학은 또한 인류는 창조자들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으며 그들 자신의 행성에 원래 있는 서로 다른 인종들을 재현시킨 것이라고 설명한다.
 
“과학자들은 모든 대륙 및 모든 고대 역사 기록에서 흔히 신들로 잘못 불리었던 외계인 창조자들의 흔적을 발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크레이그 벤터 팀을 포함한 오늘날의 생물학자들은 인간에 의한 생명의 창조가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는 증거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아울러 그녀는 “만일 우리의 주도적인 과학자들이 그들의 교의에 덜 집착할 수 있다면 ‘무신론적 지적설계’에 대한 증거를 보다 잘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다지역주의 이론에 대해 ‘인종주의자’라거나 ‘위험하다’는 등 감정적으로 논평하는 일은 그만두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인종들은 우리 창조자들의 종합계획 속에 있는 걸작품들로서 제각각 완전하다. 인류가 서로의 차이점들을 놓고 싸우는 것을 그만 두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실을 속히 인식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것이 바로 1973년에 우리 창조자들 중의 한 사람이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모든 과학적 발전을 예고하며 라엘에게 준 메시지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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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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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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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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