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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의 공식발표 - "외계 생명은 실재한다" 미뤄

 

 

UN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의 공식발표 - "외계 생명은 실재한다"  미뤄

 

 

라엘리안 과학통신 30호             2010년 2월 1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보지 않으면 안 보인다 - 외계 생명은 실재한다
외계 생명의 실재를 공개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공식 발표가 다른 중요한 사안들에 밀려 연기되거나 취소될 전망이다. 미국의 고위 관리들은 그런 발표가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의 지지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에서 30개국이 비밀회의를 갖고 2009년에 UFO와 외계 생명에 관해 공개하자는 새로운 정책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합의된 정책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다. 발표문도 작성되었으며, 거기에는 달과 화성에서 물과 구조물들이 발견되었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2009년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여된 노벨평화상은 그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였는데, 그는 시상식에서 조만간 놀라운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는 힌트를 주었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 http://www.nationalufocenter.com/artman/publish/article_313.php



● 두뇌 파장으로 컴퓨터에 글을 쓰다
Mayo Clinic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이 뇌파로 컴퓨터 스크린에 알파벳 철자를 쓰는 방법을 연구했다. 단어 중 "q"에 집중하면, 컴퓨터 모니터에 "q"가 나타난다. Shih 박사 연구팀은 North Florida 대학의 Dean Krusienski 박사와의 공동연구에서 마비환자 2명으로 실험하였다. 2명의 환자들은 자신들의 두뇌에 이식된 전기봉에서 나오는 전기적 신호들을 해석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았다. 2009년 the American Epilepsy Society 학회에서 과학자들은, 이 연구성과는 두뇌와 기계의 연결에 대한 구체적인 진보를 보여주며 미래에는 다양한 질병의 사람들이 이러한 장비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국에서만 약 2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두뇌와 컴퓨터의 연결에 의해 조절되는 장치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이 연구는 미래를 향한 걸음마를 시작했지만, 뇌파를 이용하여 특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여준다."고 연구 책임자인 신경학 교수 Jerry Shih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79378975.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내가 어떤 풍경을 상상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 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곧바로 시각화되어 나타났다. 내가 외할머니를 생각하자 외할머니가 스크린 위에 나타났다. 꽃다발을 생각하면 꽃다발이 나타났고, 녹색 반점이 있는 장미꽃을 그렸다면 그것도 나타났을 것이다. 이 장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 했다.          -‘지적 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중에서 -



● 생각을 말로 바꾸는 장치
과학자들이 뇌파를 말로 바꾸는 장치의 실험에 성공했는데, 이는 장차 뇌진탕이나 루게릭병 등의 환자들이 합성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장치는 26세의 뇌간마비환자에 실험되었다. 그의 의식과 인지능력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서 “페쇄증후군(Locked-in syndrome)"이라 불리며, 눈동자 또는 다른 제한된 움직임으로써 약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 환자로서 전신이 거의 마비상태인데, 몇 분을 써서 짧은 문장을 작성하면 컴퓨터가 말로 바꿔준다. 과학자들은 환자의 두뇌 중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에 깊이 5mm로 전극봉을 삽입했다. 그러자 수개월 후 그 전극봉 속에 신경세포들이 자라서 감지될 수 있는 신호를 발산했다. 보스톤 대학 인지및신경시스템학과 주임연구자인 Frank Guenther박사는 디스커버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경세포들의 복잡한 활동 중에서 언어 요소들을 분간해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몇 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이 연구의 가장 주목할 점은, 전신이 마비된 환자들이 고통스러운 타이핑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환자들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되어 갇혀 있기 때문에 이런 대화방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Guenther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msnbc.msn.com/id/34642356/ns/technology_and_science-innovation/



● 운동은 두뇌세포들의 새로운 연결을 만든다
최근 저널 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California 대학의 과학자들이 쥐들에게 먹이를 얻기 위해 구멍을 통과하도록 학습시킨 결과 쥐 두뇌의 운동피질에 있는 신경세포들 간의 시냅스 연결구조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우리는 학습시작 후 1시간 안에 거의 즉각적으로 매우 강하고 빠른 시냅스 형성을 발견했다." 고 분자세포발달생물학 교수 Yi Zuo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1/091129153359.htm?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sciencedaily+%28ScienceDaily%3A+Latest+Science+News%29&utm_content=Google+Reader


● 육체적 운동은 두뇌세포들을 성장시킨다
최근 영국 국립과학원의 논문집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시킨 쥐들이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는데, 운동을 시킨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기억에 관련된 두뇌 부위에 더 많은 세포들이 생성된 것이 발견되었다. 케임브릿지 대학 실험정신과와 발티모어의 국립노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행한 이 연구의 목표는 운동이 두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유를 밝히는 것이었다. 이전의 연구에서 운동은 동물과 인간 모두에서 정신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암시해왔다.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것은, 운동을 시킨 쥐들이 비슷한 것들에 대한 기억들을 더 잘 분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운동에 의해 새로 생성된 두뇌세포들 때문이라고 믿는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8467811.stm



● 에볼라 바이러스의 비밀이 밝혀지다
Iowa State 대학의 과학자들이 치명적인 에볼라(Ebola) 바이러스가 어떻게 세포들을 죽이는지를 발견했다. 생화학, 생물물리학 및 분자생물학 교수인 Gaya Amarasinghe 박사 연구팀은 숙주의 면역 억제에 관련된 VP35라는 에볼라 바이러스 단백질의 중요한 구조를 분석해냈다.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VP35 단백질을 발현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실제적으로 RNA 복사 과정을 감추어서 숙주세포들이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을 인식할 수 없도록 한다. Amarasinghe 박사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이유는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숙주세포들이 면역반응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포들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어떤 면역반응도 일으킬 수 없다. 우리 연구의 중요성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과 면역회피 메커니즘을 밝힌 것이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esciencenews.com/articles/2010/01/19/iowa.state.university.researcher.discovers.ebolas.deadly.secret


● 부족한 수면을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10시간을 내리 잔 후에 부족한 수면을 만회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이런 경우 비록 그들이 깨어있을 때 거의 정상이라 하더라고 밤이 옴에 따라  그들의 능력은 현저하게 나빠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24시간동안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은 매우 나쁘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2-3주 동안 밤에 6시간 이하로 잠을 잔 상태에서 24시간을 꼬박 샌다면 그때의 반응 시간과 능력은 단지 하룻밤만 샜을 때보다 10배나 더 나빠진다고 Harvard Medical School의 신경학자 Daniel Cohen박사는 말한다. 그렇게 밤새 깨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의사, 간호사, 경찰, 트럭운전수 등 많은 중요한 위치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Science Transplational Medicine Journal 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usatoday.com/news/health/2010-01-14-Sleep14_ST_N.htm



●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텔레비전 앞에서 매일 몇 시간을 보낼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18퍼센트 높아지고,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성이 11퍼센트 높아지며, 암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9퍼센트 높아진다고 한다. 저널 Circulation에 게재된 연구결과는 8,800명의 25세 이상 남자와 여자의 건강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하루에 4시간 이상 텔레비전을 본 사람은 하루에 2시간 이하로 텔레비전을 본 사람에 비하여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80퍼센트 높았고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성이 46퍼센트 더 높았다. 이는 일반적으로 앉아 있는 생활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 실험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우리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 스크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이 장시간 앉아있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Baker IDI Heart and Diabetes Institute 연구소의 David Dunstan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latimes.com/news/nationworld/nation/la-sci-tv12-2010jan12,0,7430950.story



● 우울증 환자는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할 수 없다
Wisconsin-Madison 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우울증 환자는 긍정적인 감정과 관계된 두뇌영역의 활동을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2009년 12월21일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무쾌감증은 보상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없는 것으로 우울증의 주요한 증상이다. 과학자들은 무쾌감증이 긍정적 감정과 보상에 관련된 두뇌영역의 활동 감소와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실제로 우울증 환자들은 실험 초기에는 정상적인 두뇌활동을 보이지만 실험 후기에 두뇌활동이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UW-Madison 대학의 Aaron Heller 연구원은 말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경험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은 건강과 행복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발견으로 우울한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긍정적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법의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 연구를 이끈 Richard Davidso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8063521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하루 종일 계속해서 나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을 때 여러분은 한탄하거나 울거나 격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행복해지는 것을 선택했다. 자, 그럼 상황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일본과학자들이 심장과 두뇌가 보이는 물고기를 만들다
최근 일본과학자들이 반투명의 뼈와 피부를 통해 박동하는 심장을 볼 수 있는 금붕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당신은 투명한 뼈와 피부를 통해 살아있는 심장 및 다른 기관을 볼 수 있다. 이제 금붕어를 해부할 필요 없이 검은 눈 뒤의 작은 두뇌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Mie 대학 생명과학부 조교수 Yutaka Tamaru 교수는 말한다. “옅은 색깔을 가지고 있는 금붕어가 수족관용으로는 불리하겠지만, 3차원의 몸 안에서 내부기관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볼 수 있다.”고 Tamaru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39358/The-goldfish-Japanese-scientists-develop-fish-hearts-brains-seen-translucent-skin.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만약 오늘날 유전학자들이 늑대나 야생견으로부터 직접 재칼이나 치와와를 만들어 낸다면 동물보호주의자들은 “큰일이다! 우리에게는 그런 식으로 종을 변형시킬 권리가 없다” 라고 아우성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글쭈글한 피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를 보고 어느 한 사람 불평하기는 커녕 오히려 모두들 찬사를 보낸다. 단지 그런 유전적 변형이 이루어지는 데 몇 달이 아니라 몇 세기가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보다 더 웃긴 일이 또 있겠는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늙은 세포들이 젊은 세포로 되는 비밀이 밝혀지다
늙거나 손상된 엄마세포가 어떻게 건강하고 새로운 딸세포를 생성해낼 수 있는지 밝혀졌다. "딸세포는 노화와 관계된 손상을 지니지 않고 태어난다."고 스웨덴 Gothenburg 대학 세포분자생물학과 Thomas Nystrom 교수는 말한다. 이제까지 단백질 및 세포소기관들은 엄마세포에서 딸세포로 전달되는 일방통행 방식이라고 생각되어왔다. "이제 우리는 손상된 단백질들이 반대 방향으로 전송되는 것을 발견했다. 즉, 손상된 단백질들이 딸세포에서 엄마세포로 전달되는 것이다. 딸세포들은 엄마세포를 노화과정에서 나온 모든 쓰레기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한다. 이는 새로 생성된 세포들은 노화로 인한 손상 없이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Nystrom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과정이 액틴 섬유라 불리는 전달구조를 통해 이루어지며, 여기에는 SIR2 유전자가 관련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Nystrom 교수는 딸세포들의 손상된 단백질들이 이렇게 모세포로 되돌려지는 방법은 노화에 관계된 질병들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cordis.europa.eu/fetch?CALLER=EN_NEWS&ACTION=D&SESSION=&RCN=31717



● 많은 맹장수술이 필요 없이 행해진다
맹장제거는 가장 흔한 응급외과수술이지만, 많은 경우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정착된 통념은, 염증이 생긴 맹장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그것이 터져 복막염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Archives of Surgery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의하면, 터지는 맹장염은 터지지 않는 맹장염과는 다른 질병이라는 것이다. 즉, 염증이 생긴 맹장 중 어떤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터지지 않는다. “이 질병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단순하지가 않다.”고 택서스 대학 남서메디컬센터의 위장 및 내장 수술팀장 Edward Livingston 박사는 말한다. 맹장염의 발병원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Livingston 박사의 연구는 터지지 않는 맹장염이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음을 제시한다.

관련기사:http://cordis.europa.eu/fetch?CALLER=EN_NEWS&ACTION=D&SESSION=&RCN=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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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한다!” 콘돔무료배포

 

(△위 콘돔광고 동영상은 아래의 보도자료와 관련없슴 ㅋㅋ)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1.27

 

 

 

“라엘리안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한다!”

1월 30일(토) 서울 인사동에서
콘돔 무료 배포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월 30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세계적인 인구과잉문제 해결에 보조를 맞추기 보다는 범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을 선도하고 있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애국주의정책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시민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이색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오래 전부터 “인구과잉은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위험이 될 수있다.”고 경고해 왔다. 그는 이에 따라 “산아제한에 반대하거나 많은 아이를 갖도록 사람들을 압박하는 행위를 인류에 반하는 범죄로 규정할 국제법을 제정해야만 한다.”며 “카톨릭 교황처럼 피임, 콘돔, 낙태에 반대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고소되어야 하며, 성경처럼 ‘낳고 번성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서적들은 금지되거나 검열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이제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면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편협한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노동력 부족문제는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등과 같은 이민정책의 완화와 함께 첨단 과학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개발, 로봇산업 육성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개인의 각성과 행복이다. 그런데 특히 한국인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일하는 ‘워크홀릭’이란 오명을 쓰고 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과로사’하고 있다.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 있는 상태에서 무슨 아기를 만들고 키우고 싶은 의욕이 생기겠는가?”라고 반문한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미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설명해주어 알고 있듯이, 머지않아 로봇들이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rael.org 참조)

정 대표는 또한 “정부의 범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의 영향으로 모 여자대학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이른바 ‘출산 서약서’를 쓰게 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해프닝도 벌어졌다.”며 “정부는 국민에게 ‘집에 일찍 들어가 아이를 많이 갖도록 노력하라’고 권유하기 전에 과도한 보육ㆍ의료ㆍ사교육비 부담, 직장 내 잦은 야근과 여가시간 부족, 지나친 음주 회식문화, 성 차별 해소 등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먼저 개선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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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출산장려 반대, 콘돔 무료배포"

뉴시스 | 신동립 | 입력 2010.01.27 11:16 |

클릭-->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00127111613327&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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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라엘리안,UFO,지적설계,각성으로의여행)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라!”

(엘로힘,라엘리안,UFO,지적설계,각성으로의여행)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 1.9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라!”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

 


 

‘행복해지는 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행복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서울대에 신설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른바 '행복'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이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이 현대인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빠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엘로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며 “창조자들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역시 한마디로 ‘걱정말고 행복하라(Don't worry, Be happy!)’는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예언자 라엘은 “잘못된 믿음과 정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누구든지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며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입니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라엘은 이같은 가르침을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학교(Happiness Academy)’에서 전파하며 절망에 빠졌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행복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지금 한국에도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 2003년 7월 노무현정부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국을 금지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아시아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격(國格)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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