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는지, 어디서 전해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이 설득력이 있더라는...
국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바라기보다는 한번의 대박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 대박의 여건을 한날당과 2kb는 만들어주겟다고 얘기하기 때문이다.
뭐 이런거... '우리 모두 대박의 주인공이 되자'-이걸 누가 막으랴..ㅎㅎ
산오리 님 말씀이 설득력이 있네요. "우리 모두 대박의 주인공이 되자"
바로 그것 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3개월 간의 실정'보다 '10년 간의 실정'을 심판하겠다는 여론도
나름 센 것 같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한나라당이 강세인 듯.
그리고 앞으로도 일본의 자민당과 비슷한 위치를 한나라당이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 때의 탄핵 열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이 120석 이상을 얻은 걸 생각해보면,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