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파서 시험 조지고 화딱지 나서 사시는 안 하려고 그랬는데, 이 글 보니까 또 심난해지네요 -ㅂ- 저 구조라면 서민 등골 빼먹는 변호사 숫자가 앞으로 훨씬 늘어날 것 같은데, 한 사람이라도 정상적인 변호사를 늘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공부를 다시 해야 하나 뭐 그러네요 -ㅂ-
저 구조에서 굳이 변호사가 되려는 사람은 대부분 김앤장을 추구할 것이라는 사실 하나는 확실하네요. -_-
자폐/ 다시 하실 수 있다면 하시는 것에 원츄~! 조국교수는 최근 자기 저서에서 서울대 법대(앞으로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김앤장을 추구하는 집단과 조영래를 추구하는 집단이 계속 나올 거라고 썼더군요. ㅎㅎㅎ 조국교수, 벌써부터 장래 자기변명거리를 만들어놓는 것 같아요. ㅋㅋ
지난 수차례 로스쿨 포스팅을 하면서 제 나름대로 계산한 바에 따르면 현재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을 모델로 할 때, 대학재학, 로스쿨 예비반, 로스쿨재학, 변호사시험 준비 등의 코스로 평균 2억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더군요. 10년 간 2억 쓰신 분들께 김앤장이 아니라 조영래의 길을 가라고 요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