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뉀장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무슨 세상에 대한 분노와 비판이냔 말이다."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ㅡ.ㅡ;
저도 요즘 행인님같은 자괴감이랄까, 내가 무슨...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이 몹시 강하게 드는데요. 그래도 행인님은 꿋꿋하게... 버티시길... 염치 불구하고 바라봅니다.
저야말로 제 앞가림이나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싶은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드는고만요.
xarm/ 전에 미국산쇠고기 수입 재개 관련해서 막 문제가 커질 때, 이명박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이 한기총에 계속해서 손짓을 할 때 종교전쟁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 워낙 한기총이라는 집단이 그동안 한 짓이 정부에서 원하는 거 알아서 선봉떠줬던 거거든요. 불교도들 역시 전두환 노태우 때 독재정권의 안위를 비는 법회도 하곤 했지만, 잠실운동장 빌려서 군사정권의 안위를 "하나님"께 빌어줬던 한기총부류들의 부흥대성회에는 쨉도 안 되더군요. "하나님"이 뒷배봐주는 한기총에 대해 검찰이 손대기 힘들 겁니다. 지옥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