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라는 인간이 아주 예전에는 한겨레, 말지 등에 글도 기고하면서 소위 진보적인 사람에게도 평판이 괜찮았던 시절도 있었죠. 강준만이 언젠가 인물과 사상에 지만원을 좋게 평가하는 글을 썼다가 나중에 지만원이 맛이 가버리니까 그 글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는데... 순도 99.9%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여자문제 때문에 맛이 가기 시작해서 극우로 광속질주를 한다더군요
지나가다/ 맞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3대 미스터리 인물을 꼽는데요, 조갑제, 박홍, 지만원이 그들이죠. 이 세 사람 다 참 훌륭한 분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꼴통으로 변신해버렸죠. 언젠가 시간 나면 이들의 변신과정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사를 해보고 싶기도 하답니다. ㅎㅎ
산오리/ 이렇게 욕을 처 드시는데 일찍 죽기는 힘들 거 같아요. ㅎㅎ
포카혼타스/ 어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은 언제 어디서든 퍼서 쓰실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