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 '특강'인지 뭐시긴지를 한다는 인간들이 "분단 안 됐으면 우린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 말하고 다닌다던데.. 이거 뒤집어 생각해 보면 "우리 우익은 그 시절에 그렇게나 약했다"라는 자기 고백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특강'을 대놓고 한다는 건 "우린 지금도 (이런 억지 '특강'을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그렇게나 약하다"는 자기 고백이고..
근데 일케 생각하면 "우익이 그 시절에 그리 약했던 이유가 뭐지?"라고 묻는다면, 이른바 '좌편향'이라는 내용들이 거의 '진실'이라 결론내리지 않으면 곤란하단 이야기니, 결국 이 '역사 특강'은 그 자체로 '좌편향' 교과서의 진실성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디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