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4. "좀 영악해졌으면 좋겠음" 라는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고민 가치만으로 대중, 혹은 시민들의 잠든 감수성을 깨우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흥미 가치, 흥미 요소를 그 고민 가치에 위치시키는 방법론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새 같은 시기에 민주노총이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엉뚱한 걸로 뭔가(?!)를 보여주더군요.
어떤 조직이든 간에 성폭력(내지는 미수) 사건이 일어날 수는 있는데, 문제는 이걸 덮으려고 하다가 일이 커진 일 말입니다.
정말 지금의 용산참사 사건에 찬물을 확 끼얹는 일이 될 것 같은데, 도대체 이 멍청이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완전히 경제계엄상황입니다. 이명박은 계엄사령관 노릇을 하고 있구요. 3권이 거의 마비상태로 가고 있다고 보일 정도죠. 그런데 과연 이런 "위기상황"의 조장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뭐 쟤들이 언제는 제정신이었습니까만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