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바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그것들 미친 거 아냐?"라고 할 때에 느꼈던 감정이 분노에 가까운 것이었다면, 요즈음 "그것들 미친 거 아냐?"라고 할 때에 느끼는 감정은 허탈함에 가까운 것 같거든요. 이상하게 힘이 더 빠집니다. 그래도, 하여튼 서로 힘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기본적으로 술과 담배를 사람들로부터 끊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조세저항차원에서 담배를 직접 재배해 피우고 술을 직접 담궈 먹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번 죄악세 논란에는 음모가 숨어있다고 봐요. 이명박이 청기와집에 앉아 있는 한, 서민들은 하루 하루 가중되는 스트레스에 시달릴 테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과 담배를 찾게 되고, 자연스레 술과 담배의 판매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을 틈타 국민건강증진 및 외부불경제 개선이라는 빌미로 세금을 높이고, 이만저만 남는 장사가 아니라는 거죠. 반대로 이명박 덕분에 신경 쓸 일이 없이 언제나 오늘만 같아라 하고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하니 술 담배는 자연히 멀어질 것이고, 덕분에 지들은 자동빵으로 세금 감면에 건강증진까지 덤으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