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길에서 외국인 보면 부모님께서 “외국인이다! 가서 Hello! 해봐.” 이러셨는데...초등학교 교육 내용이랑 똑같네...국민을 뭘로 보고 저러는지...
G20했으니 이제 선진국!!이러면서 동시에 저런 캠페인을 벌이는 것 자체가 아직 후진국!!이라고 인정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게 오히려 대한민국을 먹칠하는 행동 아닌가 싶네요.
어제 학생인권과 관련된 토론회가 있어서 택시로 이동하던 중에 어떤은행 앞에 걸려있던 g20 성공개최 플랑을 봤습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서울도 아닌데 누구보라고 저런거 걸었는지 모르겠다고 투덜투덜.
그때 택시기사님 曰
"지금 70년대 같죠? 큰G(쥐)들이 20마리나 모인다고 저런 걸... 작은G(쥐)들은 끼지도 못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