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의 '미네르바 성냥갑'에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 원로의 뻘타, 이런 건 아니구 ^^;;)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면 '사춘기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동물에게 나타나는 사춘기는 탄생부터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날 때까지의 기간이다.'...'그렇다면 흥미로운 예상을 할 수 있다. 즉 수명 연장으로 인해 독재적 통제와 스파르타 식 교육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뭐, 이런 그 특유의 익살. 헉, 너무 뻘탄가? ㅡ.ㅡ
미류/ 그것도 그렇지만 예를 들어 8백살쯤 먹은 노인네가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3000년 전 피라미드 공사장 노가다꾼이 써놓은 낙서죠)"라고 하면 그게 몇 살 쯤 된 사람들 이야길지 궁금해요. ㅋㅋ 자기보다 어린 애들 전부를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붉은사랑/ 그럼 애 낳는 주기가 300년 쯤 된다는 이야긴데... 사람들이 참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