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사는 언니가 형부랑 주로 싸우는 이유가 그거랍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추운 때는 러시아는 술집들도 일찍 문을 닫는대요.너무 추워서.그러면 형부가 집에 안들어오면 뜬눈으로 밤을 새운답니다.술취해서 자다가....얼어죽을까봐요.행인은 한국에 살아서 정말 다행이어요. 그런데 이 글을 쓰다보니까 우리 언니가 너무 불쌍해요. 흑흑
산오리/ 웃.... 이거 스물 네살 때 이야깁니다. 진짜 20대 넘어가면서 그런 버릇 없어졌다니까요... ㅠㅠ
rmlist/ 얼어죽을뻔한 일 숱하게 많았는데요... 그거 귀소본능이 없어서 그래요. 즉,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한 자의 슬픔이라고나할까... ㅠㅠ 하지만 언니와 형부 행복하게 알콩 달콩 잘 살겠죠. 힘내시라고 전화함 해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