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담배가 저리 많았군요.
저는 솔은 어렸을적 기억에 아련하게 남아 있고.,(물론 맛은 몰라요)거북선도 담배 곽은 본적이 있는것같네요. 고 1때 처음맛본 담배는 아부지 담배 '하나로'ㅎㅎ 글로리 ,겟츠, 한강 빼고는 다 피워본듯. 대학들어가서는 디스(1100원일때) 피웠고 100원이 없으면 88멘솔을.. 그리고 잠시 장미가 싸고 길고 그럼에도 굵다는 이유로 몇번 피워본것 같아요.
행인님 글을 보니 담배 값이 정말 많이 올랐다는걸 실감.. 디스 1500원 ?瑛뻑㏊ 정말좌절 스러웠는데..
행인님은 마라도와 수정은 안피웠나 봐요. 전주로 250원짜리 마라도(종이필터), 수정(맨솔 담배) 330원 짜리를 주로 즐겨 피웠답니다.
간혹 돈이 생기면 500원 짜리 아리랑(깍 포장으로 담배 모양이 말보르 흡사해 자주 피웠음.)을 피웠고, 700원짜리 글로리(디스 나오기전에 출시된 담배 인기가 별로 없었나 봐요. 900원으로 올랐을때 안피웠죠.)가 나왔을때는 휜바탕에 글로리라는 글짜가 넘 좋아 종종 피웠죠.
담배 이름 중 빠진 것이 또 마운틴이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