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민석의 이번 노래는 대단히 웃기는 노래죠. 평양이 그렇게 따스한 곳이라면 북한 주민들, 탈북을 하기보다는 평양방문을 했어야 맞겠져.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인정이 넘치는 평양은 제쳐두고 찬바람 부는 만주벌판 지나 남의 나라로 들어가려는 탈북자들은 왜 그런지 윤민석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교묘하게 북한을 무척 따사로운 나라로 포장질 하죠. 그리고 그렇게 포장된 노래를 민중가요라고 내놓고 있습니다. 도대체 윤민석이 생각하는 민중은 어떤 민중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