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전민련의 해체... 통일전선체 운동의 단절... 뭐 복잡하다고 보지만 정치적 본질이 그런 사람들은 눈하나 깜작 안합디다. 그래도 시작한 일 열심히 하시구... 눈 깜작 안할 사람덜이 정신 못차리는 것에 너무 상심마시길... (그들 자신의 조직만 건재하면 뭐든 감수하는 사람들 아닙디까... 그들이 바뀌기는 커녕 이번 계기로 더 똘똘뭉치겠다 생각하니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는군요. 저야 당원도 아니구 당원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지만...) 행인님 힘내세요.
여러분들/ 이제 좀 진정하고 있습니다. 몇 년만에 전투모드로 전환했더니 그것도 쉽질 않군요. 상대편의 전력이 너무나 엉성해서 이건 뭐 싸움이 되질 않는군요... 쩝... 그럴 걸 왜 개기기 시작했는지 뭘 믿고 저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아직 최고위원회 등 지도부는 완전 쌩까기 신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거 오래 갈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집중포화가 날라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벌려놓은 싸움 그냥 접을 수는 없겠죠. 모두 모두 행복하시구요, 응원 주세요~~!! *^^*
안녕하세요. 먼저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민주노동당에 쌓여 있던 문제들이 이제 마구 터져 나오는 느낌이네요. 계속 안으로 곪는 것보다는 지금에라도 늦지 않았으니, 행인님 말처럼 상식이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당원이긴 한데, 아무 하는 일 없는 바지 당원(^_^)이라서 답답한 마음이 많았는데, 행인님 같은 분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답답함을 많이 덜어버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싸우며 정책생산도..ㅎㅎ 너무 심한 요구네요 ^_^;;
저는 이러다가 행인님이 상할까봐 걱정입니다. 게시판 글 읽어보니, 그동안 너무 참아서 폭발의 수준이 보통이 아닙니다. 어차피 당장 반응이 오지도 않을테니 당분간은 심리적 안정을 취하시는 게 어떨지요. 그리고 앞으로도 살살 싸우세요. 자기 몸 망가지지 않고 힘 덜 들이면서 싸움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잘 연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