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딱히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얼마전 길을 가는데 예닐곱살 되어보이는 아이들 셋이 같이 걸어가다가 개를 마주쳤어요. 제일 어려보이는 아이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다른 애들이 놀렸죠. 그때 그 아이 하는 말이, "난 원래 무서운 거 없어. 엄마도 안 무서워~" 하면 의기양양한 표정을... -_-;
행인님이 말한 전자정부에 대한 아젠다 셋팅을 통한 장기적 계획과 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인권 활동으로만 확장하기엔 사안이 협소하게 다가옵니다. 노기연 황동지와 상의하여 이전 하였던 작업장 감시(노동자감시) 활동을 이제 추스려 주시와요.
작업장 감시 모임 한때 소집 주체가 행인님께 부탁드립니다. 하여간 여로모로 작업장 감시(노동자 감시) 모임을 궤도로 진입시키지 못하고 내려온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행인님 조금만 힘써주시와요... 가뜩이나 일 많은데 넘기는 건 아닌지... ^^
미류/ 그게 참... 엄마는 언제나 포근한 존재이면서도 항상 가장 만만한 존재여야 하는 건지...
간장/ 헉... 떠넘기기신공???? ㅋㅋㅋ 노동자 감시에 관해서 현재 당 차원의 문제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결합할 수 있는 활동가가 너무 아쉽군요. 당 차원에서는 개별사업장의 일이라는 이유로 현안대응이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