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Man/ 거의 모든 학교가 그렇습니다. 대학이던 초중고등학교던 학교 관계자들이 또는 학생자치조직이 졸업앨범 찍으면서 수집한 자료, 동문회 명단 정리하면서 만든 자료 등등을 영리목적으로 유출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죠. 이게 무슨 관행처럼 계속되고 있는데, 한번은 모교 동문회에 항의를 했더니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그정도는 참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ㅎㅎ
조금 다른 얘긴데요 저번에 어떤 블로그에서 인권위에서 도서관에 주민번호 쓰는 거 하지 말라고 해서 어디 도서관은 시정조치를 취했다는데 제가 다니는 인천의 세 군데 도서관은 왜 계속 민증번호로 자리를 배정받아야 할까요? 부끄럽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민증 사용하거든요-ㅂ-;; 근데 도서관에 올 때마다 번호 입력하는 거 짜증..
뎡야/앗! 그런 일이??? 어떤 도서관인지 국가인권위원회에 알려주시면 되는데여~~!! 개별 도서관들에게 현장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서 지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알았더라도 쌩까는 수도 있죠. 인권위에 질의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정 뭐하시면 제게 연락을 주셔도 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