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섬날 들어갈 때는 짐을 리어카 한 대로 다 실어나를 수 있어서 돈도 시간도 들지 않고 좋았는데, 나올 때는 짐이 불어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섬날 넓이의 반도 안 되는 방에 어떻게 그 짐을 다 쑤셔 넣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용해요. 지금이라도 짐들을 줄여 가고 있는데, 이제는 어디에서 살든지 절대로 리어카 한 대분이 넘어가는 짐을 만들지 않으려고요.
아, 이사 축하드려요=ㅂ=
헉... 집사서 이사간 것도 아니고 쬐끄만 자취방에 입하나 더 늘리러 간 것인데 축하까지 받는다는 것은 우째 기분이 이상하네여...
광명으로 이사갔습니다. 집이 매우 좁아서 어디 앉을 자리도 없네요. 집들이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양, 이사 가도 지역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아직 학적이 빠지질 않았거든요 ㅎㅎ)